아침에 일어나서 점프 50번 하기 인생이 바뀐다고 난리임. 의사들도 추천한다고함. 50번만 뛰어도 에너지를 높이고 기분전환이 된다함. 가장 빠르게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법이래 게으른 사람이었는데 이거하고부터 하루가 달라졌다함 또한 점프는 곧 가자미근 운동인데 여기를 자극하면 탄수화물의 즉각 사용과 혈류가 빨라지고 포식자에게 도망갈때 사용되던 근육으로써. 자극을 하면 바로 모든 쓸대없는 잡념이 사라지고 생존을 위해 바짝 정신차리고 전력모드로 돌입하는것이라 예측한다함. 가자미근 종아리근육 운동이되어 혈액순환에도 좋고 전력모드라... 생각해보니 격투선수들이나 스포츠대회 선수들 항상 시합때 점프하면서 몸풀던데 흠... 쿵쿵대면 아래층한테 혼나니까 그냥 발꿈치 들었나 놨다 해도 된다고는해 이제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점프 50번 밥을 먹고나서도 점프 50번 하기 우울할때도 일어나서 바로 점프 50번 해야할일을 하기 싫어서 게을러질때 점프 50번 생활화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