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집인데 옆에 여고생들 싸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9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A가 "장혜연이 더 떠들었는데 쌤이 나만 혼내잖아" 라고 하니까 B가 "원래 떠들면 안돼. 니가 잘못한거야" A: 아 ㅅㅂ 창훈쌤 주름살 존나 많아 머리도 없어 존나 짜증나 B: 창훈쌤 50대라 주름 많고 머리 없는 거 당연한거야 너도 늙어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이상한거야 A: 아 시발 왜 자꾸 그래!!!! 이러면서 싸움 마라탕 집 분위기가 살벌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