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45,95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4,8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49,500
828 chs5459230,9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46,1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68,600
729 이파리254,650
828 chs5459233,6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키 차이가 뭐!' 리버풀 유망주의 신경전, 깜짝 놀란 팬들 '두려움이 없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31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3-04 댓글0건

본문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 홈페이지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정말 두려움이 없네.'

리버풀 18세 이하(U-18)팀에서 뛰는 하비 엘리엇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버풀 U-18팀은 4일(한국시각) 포르투갈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9~2020시즌 유스 유럽챔피언스리그 대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매우 거친 경기였다. 양팀은 총 5장의 경고를 받았다. 리버풀은 두 명의 선수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신경전도 있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리버풀의 엘리엇과 벤피카의 골키퍼 고쿠보와 신경전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 26분 만에 세 골을 내주며 열세에 몰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격수 엘리엇과 골키퍼 고쿠보가 정면 충돌한 것. 눈에 띄는 것은 두 선수의 키 차이. 프로필상 엘리엇은 1m70, 고쿠보는 1m93이다. 하지만 엘리엇은 고쿠보에 밀리는 기색 없이 당당하게 상대를 바라봤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두려움이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데일리 스타는 '리버풀 팬들은 엘리엇의 용기에 놀랐다. 한 팬은 엘리엇이 첼시와 경기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팬은 정말 두려움이 없는 선수라고 작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1군은 첼시와의 잉글랜드 FA컵 대결에서 0대2로 패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