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49,05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6,4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52,350
828 chs5459232,4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49,2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70,200
729 이파리257,500
828 chs5459235,1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쿠보 '1골 1도움' 西 매체 극찬, "캡틴 츠바사로 변신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31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2-22 댓글0건

본문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일본 축구 천재 쿠보 타케후사가 맹활약하며 스페인 여론의 중심에 섰다.

쿠보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25분 2-3로 뒤처진 상태에서 동점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는 패배할 뻔한 마요르카에 승점 1점을 안기면서 호평을 받았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팀 내 최고 평점인 8.2점을 부여할 정도다.

또한, 스페인 매체 ‘아스’도 가세했다. ‘아스’는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쿠보의 이번 경기는 캡틴 츠바사로 변신했다. 그의 활약은 동점골 절정에 이르렀다”라고 극찬했다.

캡틴 츠바사는 일본 축구의 인기를 이끈 인기 애니매이션 중 하나다. 이는 일본 뿐 만 아니라 전 세계로 퍼졌고, 스페인에서는 올리버 아톰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