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49,05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6,6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52,350
828 chs5459232,4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49,2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70,400
729 이파리257,500
828 chs5459235,1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스털링의 불만, "왜 맨시티보다 리버풀 선수가 더 존경받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31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2-22 댓글0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라힘 스털링이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리버풀과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스털링이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지난 해 우리는 리그 우승을 포함해 도메스틱 쿼더러플(국내 4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은 리버풀 선수에게 돌아갔다"고 씁쓸해 했다. 

실제 지난해 PFA 올해의 선수상은 버질 반 다이크에게 돌아갔다. 후보들도 대부분 리버풀 선수들이 올랐다. 스털링은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어 "PFA 올해의 선수상은 환상적인 시즌을 보낸 리버풀 선수(반 다이크)에게 주어졌다. 하지만 나는 이전 시즌에도 미드필드에서 20골을 넣었던 야야 투레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지 못하는 것을 봤다"고 말한 그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7년 넘게 구단에 있으면서 믿을 수 없는 골을 넣었지만 맨시티 선수들 중 누구도 수상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도메스틱 트레블(리그, FA컵, 카라바오컵)'을 달성했다. 잉글랜드 국내 트로피를 싹쓸이 한 역사상 첫 기록이었다. 맨시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까지 차지해 쿼더러플을 완성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빼고 모두 차지하는 엄청난 성과를 올린 것이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에 더 찬사를 보냈다. 그러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맨시티의 성과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보다 못한 것이냐"며 불쾌감을 숨지 않은 바 있다. 

스털링은 "리그에서 4번 차례 우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올해의 선수상을 탄 선수가 없다"면서 "올해 리버풀은 리그에서 우승하고 리버풀 선수들이 올해의 선수상을 가져갈 것이 분명하다"면서 "우리는 리그에서 4번이나 우승했지만 리버풀과 같은 존경을 받지 못했다"고 허탈해 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