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57,60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9,4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58,250
828 chs5459234,6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57,80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73,200
729 이파리263,400
828 chs5459237,3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에브라 “압박 즐긴 호날두, 좌절한 메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23 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9 댓글0건

본문

20180619001396_0_20180619133127822.jpg?t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전 프랑스 국가 대표 파트리스 에브라(37)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대해 “압박을 이겨낸 결과”라고 언급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행보는 엇갈렸다. 호날두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조별리그 스페인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무대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낸 선수는 호날두가 처음으로, 경기 후 전 세계 언론의 극찬이 쏟아졌다.

반면 16일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메시는 월드컵에 최초로 참가한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으로 1-1 무승부에 그치며 승리를 놓쳤다. ‘축구 황제’의 믿을 수 없는 실수에 축구 팬들은 실망감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영국 ITV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호날두의 전 동료인 에브라는 “호날두는 압박을 이겨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에브라는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가 끝난 후 “두 선수 모두 각자의 경기를 혼자 책임져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호날두는 그 압박을 즐겼고, 메시는 좌절했다”고 두 선수의 희비가 갈린 이유에 대해 평했다.

kwh0731@sportsworldi.com

사진=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