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57,10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9,4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58,250
828 chs5459234,6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57,30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73,200
729 이파리263,400
828 chs5459237,3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메이저리그 모 임원 “하퍼는 과대평가된 선수” 평가절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27 로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3 댓글0건

본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메이저리그의 한 고위 임원이 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26)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야후스포츠는 “내셔널리그 모 팀의 간부가 하퍼에게 비난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 임원이 ‘FRS스포츠’의 로버트 머레이 기자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0000480650_001_20180612154726403.jpg?typ
익명을 요구한 메이저리그의 고위 임원이 브라이스 하퍼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9일 샌프란시스코전에 홈런을 쳐낸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익명을 요구한 고위 간부는 “하퍼는 과대평가됐다”며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큰 선수다. 내게 선수 영입에 대한 결정권과 돈이 있다면 그와 계약하기보다는 다른 좋은 선수 2~3명을 데려올 것이다”고 말했다.

또 “나는 누군가 하퍼에게 10년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안겨준다면 매우 놀랄 것이다. 그는 이기적일 뿐 아니라 그만큼의 가치도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나 매체의 의견은 달랐다. 매체는 “익명에 숨어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쉽다”며 “이 간부가 하퍼의 가치를 낮추기 위해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매체는 “하퍼가 현재 0.228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커리어 평균보다 훨씬 낮은 BABIP(인플레이 타구의 타율)에 기인한 것으로 이것이 정상화될 경우 금방 본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라고 하퍼를 옹호했다.

2018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오는 하퍼는 올해 63경기에서 224타수 51안타 19홈런 43타점 타율/출루율/장타율 0.228/0.360/0.509 등을 기록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MK스포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