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57,10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9,4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58,250
828 chs5459234,6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57,30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73,200
729 이파리263,400
828 chs5459237,3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리버풀 파비뉴 "아직 적응 중..언어장벽이 가장 큰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27 로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 댓글0건

본문


0002740099_001_20181107000115391.jpg?typ

잉글랜드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뉴(25)가 적응기간을 거치고 있다며 선수로서 더 발전할 것을 약속했다.

파비뉴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직 리버풀에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했다. 특히 내 영어가 좋지 않아 의사소통이 원활한 편이 아니다.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는 데 큰 문제는 없으나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면서도 "하지만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또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마치기 위한 어느 단계에 도달했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출신의 파비뉴는 이번 여름 AS모나코에서 리버풀로 팀을 옮겼다. 시즌 초반에는 전술상의 이유로 출전명단에서 배재돼왔다. 하지만 나비 케이타가 부상을 당하자 파비뉴에게도 기회가 왔다.

파비뉴는 지난달 25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와의 홈경기에서 맹활약해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7일 카디프시티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4일 아스널전에서도 나섰다.

파비뉴는 "전에 있던 팀들에 비해 리버풀에서는 경쟁이 치열하다"면서도 "하지만 리버풀의 축구 시스템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리버풀이 주는 느낌도 긍정적이다. 나는 팀 훈련에 적응하고 있고, 이제는 어느 정도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출전기회가 많아졌다는 점도 중요하다"며 희망적인 부분을 찾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