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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류현진-커쇼 NLDS 1~2차전 출격, 日언론의 해석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31 007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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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커쇼가 2차전과 5차전에 등판한다"

LA 다저스가 류현진이 5일(이하 한국시간) 시작하는 2018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류현진이 가을야구 첫 번째 선발투수로 나서자 배경을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가장 뛰어난 구위를 과시하고 있는 류현진을 1차전 선발로 내세워 실용적인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비전 시리즈를 포함해 포스트시즌에서 류현진과 커쇼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전략이 담겨진 조치라는 것이다. 

일본언론도 필승맨 마에다 겐타가 소속되어 있는 다저스의 1~2차전 선발투수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류현진과 커쇼의 선발 일정을 보도하면서 지난 2015년과 2016년 어깨 부상으로 휴업한 류현진이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전했다.

아울러 두 투수의 1~2차전 선발 기용법에 대해 커쇼를 2차전과 5차전 두 차례 기용하려는 방안으로 해석했다.  두 투수의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을 보면 샌프란시스코와의 류현진이 9월 29일, 커쇼가 30일 나섰다. 디비전시리즈 1~2차전은 두 투수에게 모두 5일 간격 등판이다.

커쇼에게 5일 간격의 충분한 휴식을 주어 2차전에 내세우고, 다시 나흘 간격으로 중요한 5차전 선발투수로 기용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결국 커쇼는 다저스의 최근 포스트시즌 1차전 10경기 가운데 8번이나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올해는 류현진에게 첫 번째 자리를 내주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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