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57,10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9,4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58,250
828 chs5459234,6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57,30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73,200
729 이파리263,400
828 chs5459237,3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아스널 떠나기 싫지만...선택지 없다" 램지 측 작별 공식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31 007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 댓글0건

본문

0002098330_001_20181003232323685.jpg?typ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아론 램지가 10년 이상 이어온 아스널 생활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먼저 현지 보도였다. 구단 사정을 잘 아는 존 크로스 기자는 "양측의 재계약 협상이 완전히 결렬됐다"라고 알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등 타 매체 역시 이를 보도하며 무게를 실었다.

여기에 램지 측이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 선수 이적 업무를 대리하는 이들은 트위터에 항공사 홍보대사가 된 램지 사진을 게재했다. 몇몇 팬들이 시기를 놓고 질타하자, 램지 측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아스널은 결정을 내렸다. 램지는 이곳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으나, 우리로선 선택지가 없다"라고 답했다. 

현 계약은 2019년 6월까지다. 이전부터 협상 얘기가 꾸준히 나왔으나, 선수도 구단도 더 나아가지는 못했다. 향후 거취에도 눈길이 쏠린다. 램지는 당장 이번 겨울부터 아스널 동의 없이 제3 클럽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또, 내년 여름에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이적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여러 구단이 군침을 흘린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 AC밀란 등 다수가 램지 쪽과 접촉하려 한다.

램지는 최근 날선 모습으로 심정을 대변하곤 했다. 왓포드전 교체 아웃 당시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에메리 감독은 "내가 원하던 경쟁심 있는 모습"이라며 감쌌으나, 정작 선수 본인은 그게 아닐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