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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호잉 결승 3점포' 한화, NC전 스윕…시즌 첫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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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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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상학 기자] 한화가 시즌 첫 5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원정경기에 5-3 역전승을 거뒀다. 8회초 송광민의 동점 적시타에 이어 제라드 호잉이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013년 4월16~18일 대전 3연전 이후 1893일 만에 NC전을 싹쓸이한 한화는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44승31패가 된 한화는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NC와 상대전적에서도 7승4패 우위. 3연전을 모두 내준 NC는 27승49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NC가 2회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재비어 스크럭스가 한화 선발투수 제이슨 휠러에게 솔로 홈런을 쳤다. 초구 한가운데 몰린 141km 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시즌 15호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다. 

한화도 3회초 바로 추격했다. NC 선발투수 이재학을 맞아 이용규가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강경학이 중견수 키 넘어가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계속된 1사 3루에서 송광민과 제라드 호잉이 짧은 외야 뜬공과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 역전에 실패했다. 

NC가 5회말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김찬형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나성범이 10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하며 1·2루 기회를 연결했다. 스크럭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최준석이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2-1로 리드했다. 

하지만 한화에는 약속의 8회가 있었다. 8회 NC 구원 원종현을 상대로 장진혁이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강경학이 볼넷을 얻어내 1·2루 찬스를 연결했다. 여기서 송광민이 원종현에게 중전 적시타를 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호잉이 바뀐 투수 이민호를 맞아 우중월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이민호의 5구째 가운데 낮게 떨어진 137km 포크볼을 잡아 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시즌 20호 홈런. 호잉의 이날 경기 첫 안타가 바로 결승 홈런이었다. 송광민도 2안타 1타점, 이용규도 2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화 선발 휠러는 4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박상원(1⅓이닝)-김범수(1이닝)-송은범(1이닝)-정우람(1이닝)으로 이어진 불펜이 4⅓이닝 1실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만들었다. 7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김범수가 시즌 3승째, 8회 조기 투입돼 1⅓이닝 무실점 역투한 정우람이 시즌 23세이브째. 

NC는 선발 이재학이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지만 불펜 난조로 승리가 날아갔다. ⅓이닝 2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무너진 원종현이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와 함께 4패째를 당했다. 최준석이 3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waw@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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