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이금민, 맨시티와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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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이금민(25·한국수력원자력·사진)이 잉글랜드 무대로 진출한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은 25일 "이금민이 맨체스터 시티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금민은 지소연(28·첼시)과 조소현(31·웨스트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잉글랜드 여자 수퍼리그(WSL)에서 뛰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WSL에서 아스널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강팀이다.
이금민은 2010년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 17세 이하(U-17) 월드컵 우승 멤버다. 2013년부터 성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54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 지난 프랑스 여자월드컵(조별리그 탈락)에도 주전 공격수로 3경기 모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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