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궂은 날씨 찾아주신 팬들께 최선의 플레이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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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께 최선의 플레이로 보답했다."
SK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후반기 첫 2경기를 잡아내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선발 선발 소사는 6이닝 92구 4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 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결승타 포함해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정은 0-0 동점이던 5회초 2사 2,3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타점으로 연결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SK 염경엽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부산까지 원정와서 열렬히 응원해 주신 팬들께 우리 선수들이 최선의 플레이로 보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소사가 선발로서 안정적인 피칭으로 활약해 줬고, 필승조가 완벽하게 막아줬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최정이 타선을 이끌면서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고,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해 준 선수들 덕분에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리즈 스윕을 노리는 SK는 앙헬 산체스를 롯데는 장시환을 28일 3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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