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3,550
323 송중기452,530
430 노브378,4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9,4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7,6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박동원, 판정 불만품고 욕설→퇴장…KBO “징계 검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 댓글0건

본문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경기 도중 주심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욕설을 내뱉은 박동원(29·키움 히어로즈)의 징계를 검토 중이다.

KBO관계자는 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동원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에 따르면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심한 욕설을 하거나 폭언해 퇴장 당했을 때 경고,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또는 100만 원 이하의 제재금을 부여할 수 있다.

앞서 박동원은 전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전에서 5-2로 앞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하지만 상대 투수 임찬규가 던진 5구째 바깥쪽 공을 윤태수 주심이 스트라이크 선언하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자 박동원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욕설을 내뱉었고, 즉각 퇴장 조치를 받았다. 윤 주심의 판정에 불만을 표현한 것이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박동원은 화가 가라앉지 않았는지 쓰레기통을 발로 걷어차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