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몸값 거품...반다이크만큼 해주길" 前 맨유 수비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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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26, 맨유)가 기록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두고 평가가 엇갈린다.
매과이어는 올여름 8천만 파운드(약 1177억 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는 버질 반 다이크(28, 리버풀)의 이적료를 넘어선 수비수 최고 이적료다.
하지만 매과이어가 이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1990년대 초반 맨유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폴 파커(55)는 매과이어의 몸값에 고개를 저었다. 그는 8일 글로벌매체 '골닷컴'을 통해 "모두 알 것이다. 매과이어는 그 몸값만 한 가치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큰 부담을 지고 있다. 시즌 초반을 좋게 시작하기 위해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사람들은 시즌 초반 이후의 맨유에 대해 의문을 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맨유는 지난 4월 에버턴전(0-4 패)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그때 수비수들은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박는 듯한 경기력이었다. 정말 끔찍했다. 솔샤르는 (수비 보강에) 엄청난 부담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맨유 팬들은 수비수들의 실책에 경악했다. 이들의 비판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8천만 파운드를 지불해 누구나 다 아는 수비수를 영입하는 것이었다"라며 매과이어 영입 목적을 여론 전환용으로 분석했다.
끝으로 "매과이어는 분명 엄청난 압박을 받을 것이다. 부디 매과이어가 반 다이크 같은 임팩트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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