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2,350
323 송중기448,400
430 노브378,0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8,4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6,2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선수 생명 죽일 수 없어" 한화가 이용규 다시 품은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 댓글0건

본문



5개월 만에 징계 해제가 결정됐다. 한화가 고심 끝에 외야수 이용규(34)의 무기한 참가활동정지를 풀었다. 

한화는 1일부로 이용규의 무기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해제한다. 지난 3월22일 무기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트레이드 파문으로 선수 생활 기로에 섰던 이용규에게 다시 그라운드 복귀 길이 열렸다. 

이용규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3일 육성군이 있는 서산에 합류, 공식 팀 훈련에 참가한다. 시즌 종료 후에는 1군에서 마무리캠프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일단 내년 시즌 전력 구상에 포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은 이용규는 지난 1월30일 한화와 계약기간 2+1년, 계약금 4억원, 연봉 4억원, 연간 옵션 4억원씩 최대 26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로부터 두 달도 안 지나 개막을 앞둔 시범경기 때 한용덕 감독과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중견수에서 좌익수, 1~2번에서 9번으로 포지션과 타순이 옮겨진 뒤였다. 하지만 FA 재계약 첫 해 개막을 앞둔 시점, 외부를 통해 일을 키운 탓에 한화 구단은 무기한 참가활동정지라는 최고 수위의 징계를 내렸다. 경기는 물론 팀 훈련에도 제외된 이용규는 대전고등학교에서 개인 훈련으로 팀의 부름을 기다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