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파란색+복고무늬' 토트넘 19-20 써드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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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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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2019-20시즌 착용할 새로운 써드킷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시즌의 써드킷은 구단의 성공을 개척한 상징적인 선수들이 착용했던 유니폼에서 착안됐다. 우승의 상징인 연한 파란색을 다시 선택하며 구단의 전통에 찬사를 보낸다"며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니폼은 연한 파란색 바탕에 단추와 소매 부분에 짙은 남색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유니폼에 복고적 무늬를 입혀 90년대의 느낌을 연출했다.
연한 파란색은 토트넘이 지난 1984년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 결승전 우승을 차지한 이후 정기적으로 써드킷에 사용한 색상이다. 해리 케인은 "90년대 유니폼 문화의 향수가 느껴진다. 연한 파란색을 보면 토트넘의 길을 닦은 선수들이 떠오른다. 이번 시즌에는 그들을 자랑 삼아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시즌의 써드킷은 구단의 성공을 개척한 상징적인 선수들이 착용했던 유니폼에서 착안됐다. 우승의 상징인 연한 파란색을 다시 선택하며 구단의 전통에 찬사를 보낸다"며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니폼은 연한 파란색 바탕에 단추와 소매 부분에 짙은 남색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유니폼에 복고적 무늬를 입혀 90년대의 느낌을 연출했다.
연한 파란색은 토트넘이 지난 1984년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 결승전 우승을 차지한 이후 정기적으로 써드킷에 사용한 색상이다. 해리 케인은 "90년대 유니폼 문화의 향수가 느껴진다. 연한 파란색을 보면 토트넘의 길을 닦은 선수들이 떠오른다. 이번 시즌에는 그들을 자랑 삼아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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