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2,350
323 송중기448,400
430 노브378,0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8,1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6,2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또, 또... “쿠보, 데뷔전은 서막에 불과... 중책 맡을 것“ 아스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4 댓글0건

본문

 

 

 

스페인 언론은 쿠보 타케후사(18)가 마요르카에서 중책을 맡을 것으로 내다봤다.

쿠보는 지난 2일 발렌시아와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4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짧았지만, 발렌시아 기대주 이강인과 맞대결이 성사됐다. 결과는 발렌시아의 2-0 승리. 

이를 지켜본 스페인 ‘아스’는 “쿠보가 18세 2개월 28일 나이로 라리가에 첫 출전했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으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조명했다. 

‘아스’는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 프리시즌에서 가장 센세이션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레알 카스티야에 남아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1군에서도 언젠가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거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쿠보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했고, 경험을 쌓기 위해 마요르카로 왔다. 예상보다 빠르게 경기에 나섰다.

‘아스’는 마요르카에서 쿠보의 미래를 전망했다. 이 매체는 “쿠보의 데뷔전은 시작에 불과하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마요르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