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장기화' 류현진, 60일 DL로..다저스 좌완 콘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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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류현진 /AFPBBNews=뉴스1
부상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인 류현진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관됐다.
LA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보내 40인 로스터 한 자리를 확보, 뉴욕 메츠로부터 좌완투수 P.J.콘론을 영입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4일 사타구니를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제 최소 7월 3일은 돼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콘론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 2경기서 5⅔이닝 12피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2승 15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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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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