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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강정호, 빅리그 보란 듯 만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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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스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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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서 홈런…609일 만에[서울신문]
미국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뛰는 강정호(31·피츠버그)가 복귀 후 두 경기만에 만루포를 폭발시키며 빅리그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강정호는 3일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산하 브레이든턴과 템파베이 산하 샬럿 스톤크랩스 경기에서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1로 맞선 5회말 무사 만루에서 우완 윌리 오티스의 2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겼다. 2016년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이후 609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강정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익수 쪽 단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볼넷 4타점을 올린 강정호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286가 됐다. 팀은 7-6으로 승리했다. 강정호는 지난 2일 미국 재입국 이후 첫 실전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사타구니 부상으로 재활 중인 류현진(31·LA다저스)은 이날 6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으로 이동했다. 지난달 3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조기 강판된 류현진은 사타구니 근육이 크게 손상돼 열흘짜리 DL에 올랐었다. 이로써 류현진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인 정규리그 후반에나 빅리그에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다저스는 류현진 외에도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허리 통증), 리치 힐(손가락 물집), 마에다 겐타(엉덩이 통증) 등 선발 투수들이 각각 DL에 등재돼 고전 중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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