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마일' 오타니, 올시즌 선발 최고 구속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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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101.1마일' 오타니, 올시즌 선발 최고 구속 경신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올 시즌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빠른 공을 던졌다. 5회 2사 2, 3루 위기에 시속 101.1마일(약 162.7km) 속구를 던져 투수 땅볼을 유도한 것. 다만 오타니는 우천 여파로 단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에인절스는 불펜진 방화로 1-6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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