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2,350
323 송중기446,600
430 노브378,0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7,8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5,7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펩과 할 일이 남아있어" 아르테타, 아스널-뉴캐슬 거절한 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3 댓글0건

본문

 

 

 

맨체스터 시티의 미켈 아르테타 코치가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독직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에버턴과 아스널을 거친 아르테타는 지난 2016년 현역에서 은퇴 후 맨시티의 코치로 부임했다. 이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EPL)와 리그 컵에서 각각 두 번씩 우승을 차지하고 FA컵 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

이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의 사임과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뉴캐슬의 지휘봉을 내려 놓았을 당시 유력한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아르테타는 지금까지 맨시티에서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다.

아르테타 코치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를 통해 "아스널과 뉴캐슬의 제안을 듣고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시기가 좋지 않았고 다른 선택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서 "제일 중요한 점은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약속이다. 이미 그와 다음 시즌을 함께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떠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맨시티에 남았다"고 덧붙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