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85,950
322 송중기441,800
429 노브359,000
531 007빵354,46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80,300
828 chs5459243,4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86,1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이파리285,450
729 노브282,800
828 chs5459246,1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광운대,사외대에 3-0 승리... 2연승 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28 댓글0건

본문

사외대전_상보사진1.jpg 

 

 

광운대학교는 27일(금) 오전 11시 남양주 북한강 금남축구장에서 열린 서울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외대)와 U리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2연승을 달성했다.
 
[선발 라인업]
광운대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동진이 원톱, 김건호-조진혁-이현민이 중원을 구성했다. 박수빈-김한성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주형준-유민혁-강의빈-박성수가 4백을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오찬식이 꼈다.
 
이에 맞선 사외대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박성혁-윤태승이 골문을 노렸고, 심동휘-장홍무-이준호-김인영이 2선을 구성했다. 수비는 오주헌-조재혁-고준혁-김승연이 맡았고, 골문은 강호석이 지켰다.

사외대전_상보사진_2.jpg

[전반전] 광운대의 아쉬운 골 결정력, 득점 없이 마무리된 전반전
 
전반 시작과 동시에 광운대는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10분 광운대의 패스를 끊어낸 사외대가 역습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광운대가 다시 볼을 가져오며 페널티 라인 근처에서 슛을 시도했지만, 키퍼의 펀칭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광운대 이동진이 이현민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을 시도했고, 골키퍼의 선방에 흘러나온 세컨드 볼을 조진혁이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그 후 광운대는 잦은 패스미스로 사외대의 공격을 받았다. 26분 광운대의 패스를 끊어낸 사외대의 역습 공격으로 광운대 골문 앞 혼전 상황이 계속되었다.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광운대는 다시 공격 기회를 잡았다. 이현민의 패스를 받은 김건호가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기며 득점에 실패했다. 계속된 슈팅 공격이 이어졌지만, 결정적 슈팅이 부족했던 광운대는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사외대전_상보사진_3.jpg

[후반전] 연이은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은 광운대
 
광운대는 후반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후반 10분, 광운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건호가 올려준 크로스를 강의빈이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분위기를 잡은 광운대는 차이를 벌리기 위해 매섭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사외대 정기연이 중앙에서 패스를 끊고 골키퍼와 1:1 상황을 만들어내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오찬식의 선방에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사외대에 끌려가는 듯했던 광운대는 사외대의 핸드볼 반칙 이후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을 시도한 김한성의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완전히 분위기를 가져온 광운대는 대대적인 교체 투입으로 다시 한번 득점 기회를 노렸다. 후반 24분 조진혁, 이현민 대신 김현열, 문한진이, 후반 31분에 이동진 대신 김경민이 들어왔다. 교체 투입 이후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가던 광운대는 김건호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 박스 안 골키퍼와 1:1 상황에 있던 김한성의 패스를 김건호가 비어있는 골대 안으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경기는 광운대의 3-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3권역 2위로 올라선 광운대는 오는 10월 18일(금) 별내 에코랜드축구장에서 인천대와 U-리그 14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이 게시물은 털보티비님에 의해 2019-09-28 03:35: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