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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리버풀, 카리우스 대체할 새 GK 위해 440억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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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 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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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를 대체할 새 골키퍼를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43억 원)을 쓰는 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리버풀이 카리우스를 대체할 440억 원짜리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통 새로운 골키퍼 영입 뉴스가 뜨면 뉴페이스의 이름이 이적설 헤드 라인을 장식해야 하지만, <더 선>은 기존 선수인 카리우스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었다. 그만큼 리버풀의 새 골키퍼 작업 찾기 작업은 큰 이슈다.

카리우스 골키퍼는 시즌 내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지만, 2017-20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다소 아쉬운 실수를 두 번이나 하며 결승전 패배의 큰 이유가 됐다. 

때문에 리버풀은 여름 내내, 그리고 세계가 지구촌 축제 월드컵에 열광하는 동안에도 다음 시즌을 위한 안정감 있는 새 골키퍼를 데려오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드디어 접점을 찾은 선수가 바로 토마스 스트라코샤다. 

알바니아 대표팀 골키퍼로, 이탈리아 세리에 A 라치오에서 지난 시즌 리그 전 경기를 뛸 만큼 입지가 탄탄한 선수다. <더 선>은 “최근 유럽에서 가장 돋보이는 슛 스토퍼형 골키퍼로, 리버풀이 고민하는 안정감을 가져다주기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이 골키퍼를 데려오기 위해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내걸고 라치오와 협상에 들어갔다. 골키퍼 치고는 꽤나 비싼 금액이 투입되는 셈인데, 그만큼 골키퍼 안정화가 시급함을 느낀 리버풀의 절실함이 엿보인다. 과연 스트라코샤가 다음 시즌 안필드의 골문을 지킬 뉴페이스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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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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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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