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65,150
322 송중기441,800
430 노브376,4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34,9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67,800
928 손흥민219,250
1027 소다210,13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유럽풍565,350
331 고추짜장521,990
431 007빵373,200
531 이파리340,100
630 노브300,2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0,550
928 손흥민223,450
1027 소다216,66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브루클린行' 하워드 "팀 동료 러셀? 걔가 누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24 기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2 댓글0건

본문

[스타뉴스 이슈팀 이원희 기자]


0002708383_001_20180621144915624.jpg?typ
드와이트 하워드. / 사진=AFPBBNews=뉴스1


드와이트 하워드(33)가 브루클린 네츠로 드레이드 된 가운데, 하워드는 새로운 팀 동료이자 미국프로농구(NBA) 유망주였던 디안젤로 러셀(22)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때 NBA 최고의 센터였던 하워드가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는다. 브루클린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호네츠와 하워드를 받는 대신에 티모페이 모즈고프(32)와 2라운드 지명권 2장, 그리고 현금을 내주기로 합의했다.

브루클린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전력 보강이었다. 브룩 로페즈(30‧LA 레이커스)가 떠난 이후 제대로 된 빅맨을 찾지 못했는데 이번에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2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주전 디안젤로 러셀도 하워드의 합류를 반겼다. 그는 "하워드는 NBA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하워드는 어느 팀에 있든 도움을 줄 수 있는 빅맨이다. 엄청난 소식을 듣게 돼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워드는 디안젤로 러셀을 알지 못하는 듯 했다. 러셀은 지난 2015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레이커스에 입단했을 만큼 성장 가능성을 주목받았다. 기대만큼 크지 못해 지난해 브루클린으로 이적했지만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유망주였다.

그런데도 하워드는 "러셀이 누군지 모르고 그에 대해 아무 것도 들은 것이 없다"면서 "하지만 내 팀 동료이기 때문에 러셀과 만나고 싶고 하루 빨리 같이 코트에 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브루클린 지역지는 하워드의 합류로 러셀을 비롯해 자렛 알렌(20) 등에게 좋은 선생이 생겼다고 기대했다. 하워드는 올스타 8회, 올NBA 8회, 올해의 수비 선수 3회 경력에 빛나는 리그 최고의 빅맨이었다.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METOO 기사 더보기 

이슈팀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타뉴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