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9,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0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이영표 독설 “장현수 태클 기본 안됐다..김민우 크로스 연습 안 한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27 로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4 댓글0건

본문

201806232344180632_1_20180624022837528.j

[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로스토프(러시아)=사진 표명중 기자]

이영표 해설위원이 대표팀 후배들에게 독설을 날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한국은 충분히 잘 싸웠다. 잘 싸우고도 패했다. 실점의 빌미가 된 초보적인 실수, 완벽한 찬스를 놓치는 플레이에 아쉬움이 더 남는 이유다.

선제 실점은 장현수의 핸드볼 파울로 나왔다. 다소 성급하게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한 장현수의 팔에 볼이 맞았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독설이 나왔다. 이영표 위원은 "저 상황에서는 태클이 들어가면 안된다. 태클 없이 막아서면 된다. 태클을 확실할 때만 해야 한다"며 "축구의 기본은 태클을 하지 않아야 하는 장면이다. 이 경기를 학생들도 볼 텐데 저 상황에서는 태클을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현역 시절 수비수였기에 더 확실하게 파악한 상황이다.

자유로운 상황에서 김민우의 크로스가 허공을 가르자 독설이 이어졌다. 이영표 위원은 "소속팀에서 연습을 하지 않은 것이다. 상대 마크가 없는 상황에서 저런 크로스를 보내는 것은 연습 부족이다"고 말했다.(사진=장현수)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뉴스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