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85,950
322 송중기441,800
429 노브359,000
531 007빵354,46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80,300
828 chs5459243,4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86,1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이파리285,450
729 노브282,800
828 chs5459246,1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류현진만 겨룰 수 있어"…美 매체 디그롬 타구 관리 집중 조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25 댓글0건

본문

 



 "디그롬 평균 타구 출발 속도가 시속 81마일(약 130.36km)로 81.3마일(약 130.84km)인 류현진만이 그와 겨룰 수 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25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투수들 사이에서 홀로 선 제이콥 디그롬, 사이영상 선정이 쉽다"고 보도하며 뉴욕 메츠 선발투수 디그롬 사이영상 수상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현미경 분석으로 디그롬 수상 주장에 힘을 실었다.

디그롬은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 197이닝을 던지며 10승 8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은 248개고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는 0.99다.

포브스는 "디그롬은 지난 2년 동안 역사에 남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했다. 그는 헛스윙을 유도해 삼진을 끌어냈고, 볼넷을 억제해 피출루율을 낮췄다. 디그롬은 땅볼과 뜬공 유도로 느린 타구를 효과적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2018년 사이영상 수상 때 디그롬은 콘택트 관리자 상도 수상했다. 리그 평균이 100이었을 때 그는 77을 기록하며 가장 낮은 콘택트 생산을 만들었다. 그가 내준 모든 타구 출발 속도와 타구 출발 각도 조합은 내셔널리그 모든 투수보다 23% 적은 생산량을 기록했다는 뜻이다. 그는 삼진과 볼넷을 무시해도, 위대한 생산 능력을 보였다"며 지난해 디그롬이 훌륭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2019년 디그롬은 어느 때보다 탁월한 삼진과 볼넷을 기록했다. 콘택트 관리자상을 2연패 하기 위해 현재 그는 80점으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며 올 시즌도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디그롬이 다른 투수들과 다른 점을 짚었다. 그들은 "디그롬은 타구 영역의 가장 위쪽과 아래쪽을 모두 쌓는 보기 드문, 독창적인 콘택트 관리자 투수로 발전했다. 팝업 타구는 50도 이상, 플라이볼은 20도에서 50도 사이 구분하는데, 디그롬 올 시즌 팝업이 62개, 플라이볼이 120개다. 전체 뜬공에서 51.7%를 팝업이 차지했다"며 팝업 타구가 많은 독창적인 투수라고 말했다.

매체는 팝업 플라이볼 비율 순서로 내셔널리그 투수들을 나열했다. 2위가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32.3%, 맥스 슈어저가 31%, 류현진이 8위로 21.8%였다. 그들은 "내셔널리그 1위급 투수들은 대부분 땅볼에 신경 쓰지, 팝업을 유도하지 않는다. 거기서 디그롬과 달라진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그는 팝업을 쌓고, 최상위 경쟁자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땅볼을 유도했다. 평균 타구 출발 속도가 시속 81마일(약 130.36km)로 81.3마일(약 130.84km)인 류현진만이 그와 겨룰 수 있다. 상위권 투수들은 최소 24개 이상의 시속 100마일(약 161km) 타구를 허용했지만, 디그롬은 13개만 기록했다. 디그롬은 류현진과 루이스 카스티요에 이어 세 번째로 약한 플라이볼을 끌어냈다"며 타구 유도 능력에서 내셔널리그 최정상급이라고 짚었다.

매체는 "그가 유일하게 부족한 것은 승수다. 그러나 승리는 그의 통제에서 벗어난다"며 사이영상 수상자 선정 때 투수 통제 능력을 집중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