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8,650
323 송중기467,2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4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1,5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데릭 지터, 구단 운영은 `빵점`, 부동산 매매는 `만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23 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8 댓글0건

본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이자 마이애미 말린스의 최고경영자 데릭 지터(44)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집을 엄청난 금액에 내놓았다.

미국 스포츠매체 야후스포츠는 “지터가 2003년에 42만5000 달러(한화 약 4억7500만 원)를 주고 구매한 성을 1500만 달러(한화 약 167억6400만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터는 뉴욕의 그린 우드 호숫가에 위치한 티데만 성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0000485852_001_20180627162631801.jpg?typ
데릭 지터가 부동산 매매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다. 마이애미 최고경영자로서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1903년 지어진 이 성은 그가 15년 전 42만5000달러를 주고 구매한 것으로, 1950년대 지터의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지터가 마이애미의 최고경영자가 된 이후 그의 사업 감각은 깊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자로서 그의 수완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현역 시절 14차례나 올스타전에 출장하는 등 뉴욕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지터는 은퇴 후인 2017년 8월 사업가 브루스 셔먼 등과 손잡고 12억 달러에 마이애미 구단을 인수했다. 이후 재정상의 문제를 이유로 들어 지안카를로 스탠튼, 크리스티안 옐리치 등을 모조리 트레이드했고, 이제는 마이애미 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는 처지가 됐다. mksports@maekyung.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MK스포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