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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오른 롯데 타선, '철벽' 한화 마운드도 허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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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 크롬하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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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베테랑 내야수 채태인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연승에 도전한다. 관심사는 기세가 오른 롯데 타선이 견고한 한화 이글스 마운드를 무너뜨릴 수 있는지다.

롯데는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시즌 9차전을 치른다. 전날(28일) 부산 홈 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8-6으로 꺾으면서 2연승 했다. 이 과정에서 타선이 힘이 컸다.

지난 27일 넥센전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13안타로 9점을 뽑으면서 9-8로 승리를 거둔 롯데는 전날 경기에서는 5회초까지 0-6으로 끌려가다가 5회 말 1점, 6회 3점, 7회 4점을 뽑으면서 결과를 뒤집어 버렸다.

2경기에서 17득점. 홈런 5방에 24안타가 터졌다. 리드 오프 전준우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공격 첨병 노릇을 다했고 이대호와 앤디 번즈, 신본기, 채태인 등 번갈아가면서 공격의 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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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 ⓒ 한희재 기자
전날 경기에서는 믿었던 선발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3이닝 5실점으로 고전하는 등 올해 롯데 마운드가 다소 부침을 겪고 있다. 그래도 롯데가 버티며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힘은 공격력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롯데의 이 기세가 대전에서도 이어질까. 29일 한화 선발투수는 키버스 샘슨이다. 샘슨은 처음 만난다. 샘슨은 올해 16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롯데 타선이 가장 먼저 무너뜨려야 할 투수다. 

다음으로는 한화 불펜진이다. 올해 한화의 불펜진은 리그 10개 팀 가운데 가장 견고하다. 철벽이다. 한화 불펜진 평균자책점은 3.57로 가장 낮다. 올해 한화의 상승세의 원동력이 마운드에 있다. 롯데가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허물어야할 벽이다.

[SPOTV NOW] 6/28(목) FIBA 남자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전경기 생중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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