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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메이저리그 투나잇] '전반기 15홈런' 추신수, 커리어하이 기대감 '솔솔'

페이지 정보

작성자 27 포스트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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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전반기 개인 최다 15홈런’ 추신수, 커리어 하이 기대감도 증폭
 
더는 슬로 스타터가 아니다. 이날 활약으로 추신수의 전반기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은 ‘15개’로 상승. 어느덧 연속 출루 경기수도 ‘41경기’에 도달했다. 이는 올 시즌 최장 타이기록(PHI 에레라와 동률). 더불어 추신수는 이 부문에서 텍사스 구단 역대 공동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 ‘두산 출신’ 크리스 볼스테드와 천적관계 정립?
5월 19일 추신수 vs 볼스테드 개인 통산 네 번째 만루포(6호) 작렬
6월 30일 추신수 vs 볼스테드 시즌 15호 아치
볼스테드 상대 통산 성적 4타수 2안타 2홈런 6타점
 
텍사스 역대 단일시즌 연속출루 기록
1위 훌리오 프랑코(1993년)-46경기 
2위 오티스 닉슨(1995년)-44경기
3위 추신수(2018년)-41경기
     토비 하라(1985년)-41경기
 
 
‘완벽투’ 오승환, DET전 1이닝 3K 퍼펙트
 
‘돌부처’ 오승환이 1이닝 3K 퍼펙트 투구로 시즌 9호 홀드를 수확했다. 가면 갈수록 구위가 날카로워지는 모양새. 경기 후 오승환은 “슬라이더 궤적에 변화를 줬는데, 그게 잘 먹혀들어 가고 있다”며 최근 탈삼진이 증가한 비결을 귀띔했다.
  
 
'ML 최연소 신예' 후안 소토, 2홈런 4안타 괴력
 
이젠 NL 신인왕 유력후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워싱턴 ‘특급 유망주’ 후안 소토(19)가 빅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 2홈런 4안타를 작성한 10대 선수가 됐다. 한편, 워싱턴은 소토의 멀티포를 포함해 무려 홈런 7개를 몰아치며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17-7 대승을 거뒀다.
 
‘NL 신인왕 유력후보’ 후안 소토, 2018시즌 성적
35경기 타율 .336 8홈런 21타점 1도루 OPS 1.067 wRC+185 fWAR 1.7승
 
20세 이전 최다 멀티홈런 기록(ESPN)
공동 1위 후안 소토(2018년-2개)
           브라이스 하퍼(2012년-2개)
           켄 그리피 주니어(1989년-2개)
           멜 오트(1928년-2개)
 
 
키언 브록스턴, 빅리그 재승격 후 3경기 만에 2홈런 3안타 맹타
 
로렌조 케인의 부상 이탈로 빅리그로 콜업된 키언 브록스턴이 승격 후 세 번째 경기서 2홈런 3안타 원맨쇼를 선보였다. 밀워키 승리의 주역으로 떠오른 브록스턴은 “내 생애 최고의 경기 중 하나(MLB.com)”라며 기쁨을 만끽. 한편, 테임즈는 5타수 1안타 1삼진으로 조용했다.
 
 
아레나도, 4년 연속 20홈런 고지 점령…NL 1위 하퍼와 동률
 
콜로라도 ‘간판타자’ 놀란 아레나도가 4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NL 홈런 선두 브라이스 하퍼(워싱턴-20홈런)와도 어깨를 나란히 한 아레나도는 홈런 비결을 묻는 말에 “기존과 달라진 건 없었다. 그저 공을 강하게 치려고 했던 게 전부(MLB.com)”라는 모범생 같은 답변을 내놨다.
 
 
‘노익장 과시’ 사바시아, 보스턴전 7이닝 5K 1실점 역투
 
AL 동부지구 ‘천상계’ 양키스와 보스턴의 라이벌 매치.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가 7이닝 5K 1실점 역투로 보스턴 타선을 잠재웠다. 한편, ‘루키’ 토레스는 데뷔 첫 3루타를 날렸고, 안두하와 버드는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저지는 7회 쐐기 투런포를 작렬, 양키스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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