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2,350
323 송중기448,400
430 노브378,0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8,1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6,2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이적에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23 아이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 댓글0건

본문

0000400469_001_20180702181543899.jpg?typ

 

[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39)가 레이커스로 전격 이적한 르브론 제임스(33)를 환영했다.

코비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복수의 미국 매체는 "르브론이 레이커스와 4년 1억 5400만 달러(약 1721억 원)에 계약했다"라고 보도했다.

르브론의 이적은 모든 이들의 관심사였다. 그의 이적이 리그 판도를 바꾸는 건 물론 다른 선수들의 연쇄 이적을 유발할 수 있었기 때문. 결국 소문만 무성했던 르브론의 선택은 레이커스였고, 레이커스에서 20년간 몸담은 코비는 직접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1996년부터 20년 동안 레이커스 유니폼만 입은 코비는 2016년 4월 유타 재즈와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페이스북 

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팟캐스트 '스포츠서울 야구 X파일'

스포츠서울 공식 유튜브 채널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