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85,950
322 송중기441,800
429 노브359,000
531 007빵354,46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80,300
828 chs5459243,4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86,1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이파리285,450
729 노브282,800
828 chs5459246,1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기본적인 것부터"… 그늘 아래 성장 중인 중앙대 정성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20 댓글0건

본문

 




"짧은 시간 뛰어도 최선을 다하고, 기본적인 것부터 잘하는 선수가 되겠다."

신입생 정성훈(199cm, F/C)이 주전 센터 박진철(201cm, C, 3학년)의 그늘 아래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중앙대학교는 19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 맞대결에서 80-65로 승리했다.

공수 완벽한 균형으로 단국대를 제압했다. 이날 중앙대는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내외곽, 주전과 비주전 가릴 것 없이 나오는 선수 모두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중앙대 양형석 감독의 승부수는 정성훈이었다. 상대 김영현(200cm, C, 3학년)-조재우(202cm, C, 1학년)로 이어지는 트윈 타워에 대응하기 위함이었다.

정성훈은 이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했다. 박진철을 도와 골밑을 지켰고, 공격에서도 단국대를 부담스럽게 만들었다. 덕분에 박진철은 수비 부담을 덜고 더블더블(18점 15리바운드)을 달성할 수 있었다. 정성훈의 기록은 6점 5리바운드로 평범했지만, 승리에 기여한 것만은 분명했다.

경기 후 정성훈은 "후반기 제일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다. 감독님께서 지시하신 게 잘 돼서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정성훈의 대학리그 선발 출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시즌 초반이었던 3월 25일 한양대전 이후 오랜만에 선발로 코트를 밟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