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64,200
322 송중기441,800
430 노브376,000
531 007빵354,460
630 이파리334,3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67,500
928 손흥민218,400
1027 소다210,13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유럽풍564,400
331 고추짜장521,990
431 007빵373,200
530 이파리339,500
630 노브299,8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0,250
928 손흥민222,600
1027 소다216,66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VNL] 프랑스-러시아, 결승전서 남자부 최강자 가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23 하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9 댓글0건

본문

FrancecelebratesvictoryoverTheUSA.jpg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예선 1, 2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프랑스와 러시아가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다.
 
프랑스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에서 열린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결선라운드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8, 25-17, 24-25, 24-26 15-13)로 결승전 티켓을 손에 쥐었다.
 
프랑스는 서브에서 8-4로 미국을 크게 앞섰다. 범실에서도 미국이 32점을 프랑스에 내주는 동안 프랑스는 단 17개에 그쳤다. 이날도 프랑스의 에이스 스페픈 보이어(196cm, OPP)가 서브와 블로킹 서브와 블로킹 각각 3득점 포함 31득점을 퍼부었다. ‘월드 클래스’ 어빈 은가페(194cm, WS)가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미국은 매튜 앤더슨(202cm, OPP)과 테일러 샌더(196cm, WS)가 각각 23득점, 20득점으로 양 날개가 고른 득점을 올려 세트 스코어를 2-2까지 맞췄지만 마지막 결정력이 부족했다.
 
러시아는 세계랭킹 1위 브라질을 상대로 3-0(25-17, 25-18, 25-14)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손쉽게 결승에 올랐다. 서브 10-2, 블로킹 6-3, 공격 39-28까지 러시아의 완승이었다. 러시아에서 4명의 공격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데 반해 브라질은 단 한명도 두 자리 수까지 점수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예선 라운드 5주차 마지막 날인 지난 6월 24일 프랑스와 러시아의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 프랑스는 케빈 르 루스(209cm, MB)의 날카로운 서브를 앞세워 러시아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2주 만에 다시 만나는 두 팀의 결승전은 9일 오전 3시 45분에 펼쳐진다. 미국과 브라질의 순위 결정전은 그에 앞서 오전 1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FIVB 제공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