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85,050
322 송중기441,800
429 노브358,400
531 007빵354,46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79,400
828 chs5459242,8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85,2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이파리284,550
729 노브282,200
828 chs5459245,5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씩씩한’ 두산 김태근 “두 번 실수 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4 댓글0건

본문

 

 

 

“두 번 실수 안합니다.”

실수에도 씩씩한 김태근(23·두산)이다. 김태근은 올해 2차 5라운드(전체 49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로,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대학시절 100m를 11초 초반에 돌파했을 정도로 빠른 발을 자랑한다. 다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 13일 잠실 KIA전이 그랬다. 7회말 대주자로 나선 김태근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스타트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슬라이딩하는 타이밍이 다소 빨랐다. 14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태근이) 하도 긴장을 해서 중간에 다리가 풀렸다고 하더라”고 껄껄 웃었다. 프로 1년차 선수의 떨리는 마음을 모르지 않기에, 김태형 감독은 먼저 다가가 다독이는 모습이었다. 김태근의 모습이 보이자 김태형 감독은 밝은 미소와 함께 “어젠 많이 긴장했느냐”고 물었고, 김태근은 “두 번 실수 안합니다”고 다부지게 답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