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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오늘의MLB] (7.11) 추신수 48경기 연속 출루, 현역 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24 옥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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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현역 최장 출루 기록 동률을 이뤘다. 추신수는 볼넷 두 개로 48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내일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기록 경신을 노린다. 그러나 텍사스는 보스턴의 8연승을 막지 못했다. 오승환은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탬파베이 이적 후 첫 승격 통보를 받은 최지만은 오늘 경기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클리블랜드 바우어는 8이닝 무실점에 삼진 12개를 잡는 눈부신 피칭을 했다(8승6패 2.30). 그런데 마무리 코디 앨런이 대참사를 당했다. 휴스턴 벌랜더도 6이닝 무실점 승리가 마무리 때문에 날아갔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좌완 신인에게 영패를 당할 뻔 했다. 필라델피아는 애틀랜타와 격차를 만들어냈다. 다나카는 복귀전에서 노디시전. 매니 마차도는 홈런 두 개를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1안타 1타점 1볼넷. 앨버트 푸홀스는 시즌 14호, 통산 628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늘의 코리안리거
추신수 : 3타수무안타 2볼넷 (.290 .399 .500)

오승환 : 0.2이닝무실점 (1K) era 2.95

텍사스(40승53패) 4-8 보스턴(64승29패)
W: 반스(3-2 2.27) L: 가야르도(3-1 8.60)
어제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복귀. 첫 타석 타구속도 98.3마일의 타구를 때려냈지만, 보스턴이 가져간 시프트에 걸렸다(안타 확률 90%). 오늘 보스턴 선발 벨라스케스는 처음 마주한 투수였는데, 이로 인해 초구는 지켜보는 신중한 승부를 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초구 스트라이크를 보낸 추신수는 이후 내리 들어온 볼 네 개를 골라내고 출루했다. 4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 48경기 연속 출루는 현역 최장 기록으로, 추신수 이전 기록 달성자는 2015년 조이 보토다. 보토는 2013년 추신수와 함께 300출루를 이뤄낸 신시내티 동료였다. 마지막 타석 볼넷 하나를 더 고른 추신수는 3타수무안타 2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290 .399 .500). 추신수의 연속 출루는 이어졌지만, 텍사스는 이틀 연속 보스턴에게 패했다. 스티브 피어스가 "약점이 없는 완벽한 팀"이라고 말한 보스턴은 3회 5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5회부터 7회까지 각각 한 점씩을 더 보탰다. 12안타를 합작한 보스턴 타선은 데버스(1볼넷)만이 안타를 치지 못했다. 베닌텐디는 4타수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5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298 .383 .523). 제이디 마르티네스는 1안타 1볼넷(.331 .395 .651) 베츠는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346 .435 .675). 보스턴 임시 선발 벨라스케스는 3이닝 2K 1실점(2안타 2볼넷)하고 교체(49구). 텍사스는 가야르도가 5이닝 2K 6실점(7안타 2볼넷)으로 무릎을 꿇었다. 오도어가 시즌 6호 홈런(.242 .320 .384). 갈로가 2타수1안타 2타점 2볼넷으로 분전했다(.189 .298 .447).

현역 선수 최장 출루 기록

48 - 앨버트 푸홀스(2001)
48 - 조이 보토(2015)
48 - 추신수(2018)
46 - 프레디 프리먼(2016)
44 - 빅터 마르티네스(2005-06)
44 - 미겔 카브레라(2013)
44 - 에드윈 엔카나시온(2015)
44 - 오두벨 에레라(2017-18)

세 선수 최장 출루 기간 동안 성적

푸홀스 : .377 .447 .705  (93출루)
보 토 : .357 .528 .623 (112출루)
추신수 : .333 .463 .590 (105출루)

추신수 연속 출루 기간 경기 내용

0안타 : 07경기
1안타 : 23경기
2안타 : 16경기
3안타 : 
02경기

2000년 이후 AL 최장 출루 기록

63 - 올랜도 카브레라(2006)
55 - 짐 토미(2002)
53 - 알렉스 로드리게스(2004)
52 - 케빈 밀라(2007)
49 - 매니 라미레스(2000)
48 - 추신수(2018)

2013시즌 출루 순위

316 - 보토
309 - 트라웃
300 - 추신수
288 - 카브레라
284 - 골드슈미트
280 - 카펜터

2018시즌 출루 순위 (오늘 제외)

182 - 트라웃
169 - 보토
164 - 알투베
162 - 프리먼
158 - 추신수 (오늘 2회)
158 - 저지
156 - 브레그먼

추신수 시즌별 펜웨이파크 성적 (2014~)

14 - 3경기 .556 .692 1.000 (5안 4볼)
15 - 3경기 .154 .154 0.154 (2안 0볼)
16 - 2경기 .375 .375 0.875 (3안 0볼)
17 - 2경기 .333 .333 0.444 (3안 0볼)

토론토(42승48패) 6-2 애틀랜타(50승40패)
W: 스트로먼(2-6 5.90) L: 민터(3-2 3.38)
1-1 균형이 무너진 것은 8회초. 1사 1,3루에서 러셀 마틴이 적시타를 때려냈다(2-1). 오랜 기다림 끝에 추가점을 획득한 토론토는 필라 디아스(2타점 2루타) 트래비스(2루타)가 연속 적시타를 집중했다(6-1). 8회말 애틀랜타는 1사 2,3루 기회를 장착. 그러자 기븐스 감독은 루프를 내리고 오승환을 올렸다. 오승환은 스즈키의 유격수 땅볼 때 승계주자 한 명을 불러들였지만, 다음타자 카마고를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0.2이닝 무실점(1삼진)으로 오늘 던진 공은 겨우 6개였다. 7월 첫 경기 디트로이트전 1이닝 1실점 하고 나서는 세 경기 연속 무실점. 시즌 평균자책점도 3.00에서 2.95로 내려왔다. 오승환이 평균자책점 2점대에 진입한 것은 5월31일 이후 처음이다. 토론토는 스트로먼이 7이닝 5K 1실점(6안타 2볼넷) 승리(93구). 스트로먼은 작년 5월19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홈런을 때려냈는데, 오늘도 첫 타석 안타를 치고 나갔다. 3회 팀의 첫 득점을 올린 스모크가 시즌 13호 홈런(.241 .362 .458). 애틀랜타는 세 번째 투수 민터가 0.1이닝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테에란은 6.2이닝 5K 1실점(3안타 3볼넷) 노디시전(107구). 알비스가 3안타 1도루로 분투했다(.285 .324 .514). 애틀랜타는 최근 7경기 6패로 기세가 꺾였다. 한편 기븐스 감독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무릎)의 트리플A 승격 소식을 아직 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널슨(종아리)이 다시 야구 훈련을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오늘 오승환 투구 내용

스즈키 : 땅볼 (포심 커터)
카마고 : 삼진 (포심 포심 포심 커터)

오승환 월별 성적 변화

4월 (era) 2.38 (whip) 1.41 (avg) .286
5월 (era) 1.93 (whip) 0.86 (avg) .146
6월 (era) 4.85 (whip) 1.15 (avg) .250
7월 (era) 2.08 (whip) 0.46 (avg) .154

두 팀 인터리그 성적 비교

16 [TOR] 13승07패 [ATL] 8승12패
17 [TOR] 09승11패 [ATL] 9승11패
18 [TOR] 09승04패 [ATL] 6승
08패

필라델피아(51승39패) 7-3 메츠(36승53패)
W: 데 로스 산토스(1-0 4.26) L: 가노(0-1 11.57)
애틀랜타가 7경기 6패를 당한 반면 필라델피아는 13경기 10승째. 이로 인해 애틀랜타에 한 경기 차 앞선 지구 단독 선두가 됐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에넬 데 로스 산토스(22)가 6.1이닝 6K 3실점(5안타 3볼넷) 승리를 따냈다(94구). 데 로스 산토스는 작년 12월 샌디에이고에 프레디 갈비스를 보내는 대가로 데리고 왔다. 올 시즌 트리플A 9승3패 1.89(16경기)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고, 이에 다음주 월요일에 열리는 퓨처스게임 월드팀으로도 뽑혔다. 타선은 2회 석 점, 3회 두 점으로 산토스의 데뷔전 승리를 안겨줬다. 프랑코가 4타수2안타 1홈런(12호) 4타점(.274 .323 .467)을 올리는 대활약. 닉 윌리엄스는 5타수3안타 2타점을 올렸고(.253 .329 .452) 에레라가 한 시즌 개인 최다 16홈런을 때려냈다(.278 .332 .470). 오늘은 메츠도 중고 신인 드류 가노(28)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약혼녀를 비롯해 친구들이 구장을 방문한 가노는 4.2이닝 3K 6실점(7안타 1볼넷)으로 원하는 결과(81구)는 얻지 못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선발투수가 데뷔전에서 다른 상대팀 데뷔 투수를 만난 것은 1944년 9월26일 찰리 리플 이후 처음이다(컵스 찰리 개스어웨이). 아메드 로사리오가 4타수3안타 1타점으로 어둠 속 한 줄기 빛을 냈다(.242 .286 .368). 메츠는 최근 홈 23경기에서 19패로 체면이 말이 아니다.

치열한 NL 동부 선두 경쟁

1. 51승39패 .567 - 필리스
2. 50승40패 .556 - 애틀랜타 (1.0)
3. 46승45패 .505 - 워싱턴  (5.5)

필리스 같은지구 팀 성적 올려야

3승4패 - 메츠
5승7패 - 애틀랜타
3승3패 - 마이애미
6승4패 - 워싱턴

*17승18패 / 나머지 34승21패

데 로스 산토스 무슨 공을 던졌나

포심 - 60구 (헛스윙 4회)
커브 - 18구 (헛스윙 2회)
체인 - 16구 (헛스윙 2회)

*포심 평균 94마일 (최고 97.3)
*데 로스 산토스 다시 마이너 행 (옵션)

신시내티(41승51패) 7-4 클리블랜드(49승41패)
W: 크로켓(1-0 4.15) L: 앨런(2-4 4.66) S: 이글레시아스(19/3 2.41)

클리블랜드는 린도어와 호세 라미레스가 1회 징검다리 홈런을 쏘아올렸다. 린도어(.297 .371 .569)는 시즌 24호. 라미레스(.290 .391 .592)는 시즌 25호. 두 선수의 같은 경기 홈런은 오늘이 10번째다. 선발 바우어는 8이닝 12K 무실점(3안타 4볼넷)으로 올스타에 어울리는 피칭을 했다(111구). 오하이오 시리즈에서 삼진 12개를 잡아낸 투수는 바우어가 처음이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9회초 악몽이 기다리고 있었다. 논세이브 상황에서 올라온 마무리 앨런이 0.2이닝 6실점으로 바우어와 팀의 승리를 모두 날린 것. 프랑코나 감독은 3-4로 쫓긴 2사 만루에서 그제서야 오테로를 올렸는데, 오테로는 보토에게 싹쓸이 2루타를 얻어맞았다. 올해 클리블랜드 불펜이 약해진 이유 중 하나는 프랑코나 감독의 투수 운영이 어긋나는 부분도 있다. 9회 7득점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신시내티는 보토가 5타수1안타 3타점을 올렸다(.291 .422 .443). 보토는 2012년 5월14일 팀 역대 최초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린 바 있는데, 오늘은 역전 3타점 2루타로 승리에 기여했다. 수아레스는 5타수2안타 1타점(.316 .405 .582) 지넷은 1안타 1볼넷을 골랐다(.322 .369 .507). 로마노는 7.1이닝 1K 4실점 3자책(5안타 2볼넷) 패전을 피했다(100구).

신시내티 9회초 기대 승률 변화

 3.6% - 몸맞는공
 7.5% - 단타
 1.2% - 뜬공
 3.7% - 단타 (1-4)
11.6% - 2루타 (3-4)
14.6% - 고의사구
23.7% - 볼넷
91.3% - 2루타 (6-4)
91.5% - 고의사구
95.3% - 단타 (7-4)

앨런 세이브 / 논세이브 성적

세이브 (era) 2.25 (whip) 0.75 (avg) .149
아닐때 (era) 7.56 (whip) 1.62 (avg) .269

클리블랜드 역대 전반기 최다삼진

190 - 밥 펠러(1946)
183 - 샘 맥도웰(1970)
169 - 트레버 바우어(2018)
168 - 샘 맥도웰(1968)
164 - 샘 맥도웰(1965)
157 - 루이스 티안트(1968)

올 시즌 최다 헛스윙 유도 (투수)

361 - 슈어저
320 - 세일
299 - 팩스턴
293 - 바우어 (오늘 21회)
298 - 콜
290 - 디그롬

오하이오 시리즈 최다삼진 기록 (선발)

12 - 트레버 바우어(18/7/11)
11 - CC 사바시아(01/7/14)
11 - CC 사비시아(08/6/28)
11 - 마이크 클레빈저(18/7/10)

*신시내티 애런 하랑 10개(07/6/11)

디트로이트(40승54패) 2-5 탬파베이(47승44패)
W: 알바라도(1-3 2.58) L: 보이드(4-8 4.76) S: 로모(10/5 4.05)
어제 1회 5점을 올린 탬파베이는 오늘 3회 5득점. 아다메스와 키어마이어의 연속 적시타로 두 점을 뽑았고, 계속된 2사 1,2루에서 라모스가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4타수1홈런 3타점의 라모스는 이틀 연속 홈런포(.291 .340 .479). 시즌 14홈런은 이미 한 시즌 탬파베이 포수 타이기록이다. 어제 다섯 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전 승부까지 펼친 탬파베이는 오늘은 9회초를 제외한 나머지 이닝에서 철벽 방어를 구축했다. 맷 앤드리스 대신 '시작 투수'로 나온 스타넥이 2이닝 2K 무실점(1안타). 올 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10번이 무실점 등판이다. 이어서 알바라도, 슐츠가 각각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탬파베이가 5할 승률에 세 경기를 더한 것은 작년 8월7일 이후 처음이다. 오늘 탬파베이는 이보시티에 들어설 새 구장 건립 계획이 발표됐는데, 총 투자규모는 8억9200만 달러이며 수용인원은 3만842명 수준이라고 한다(2만8216석은 메이저리그 구장 최소). 디트로이트는 보이드가 6이닝 8K 5실점(4안타 1볼넷) 했다. 보이드는 최근 5경기에서 피칭 내용이 너무 떨어진다. 디트로이트는 9회 카스티야노스(2루타)와 구드럼의 적시타로 두 점을 따라붙은 것이 마지막 저항이었다. 최근 21경기에서 17패째.

탬파베이 포수 한 시즌 최다홈런

14 - 존 플래허티(1999)
14 - 윌슨 라모스(2018)
12 - 토비 홀(2003)
11 - 켈리 쇼팩(2011)
11 - 윌슨 라모스(2017)
10 - 존 플래허티(2000)
10 - 커트 카살리(2015)

올 시즌 선발 무실점 최다등판

10 - 스타넥
 6 - 세베리노
 6 - 뉴컴
 5 - 벌랜더
 5 - 테에란
 5 - 스넬
 5 - 클루버
 5 - 디그롬

보이드 최근 5경기 피칭 내용

4.0이닝 5실점 (6안타 1홈런)
3.0이닝 6실점 (8안타 1홈런)
6.0이닝 3실점 (4안타 1홈런)
4.0이닝 7실점 (7안타 2홈런)
6.0이닝 5실점 (4안타 1홈런)

*4패 9.78 (9이닝당 2.35피홈런)

양키스(59승31패) 5-6 볼티모어(26승66패)
W: 브리튼(1-0 4.26) L: 베탄시스(1-3 2.75)
양키스는 마차도 영입에 적극적인 팀 중 하나. 브리튼까지 묶어서 데려올 수 있다는 소문으로, 도밍고 헤르만, 클린트 프레이저 등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오늘 보스턴도 마차도와 브리튼에 관심이 있다고 전해졌다). 같은 지구 팀들 사이에 트레이드는 잘 나오지 않지만, 마차도는 오늘도 양키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5회 솔로 홈런에 이어 7회 투런 홈런을 터뜨린 것. 이 두 홈런은 경기를 모두 동점으로 돌리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4타수3안타 2홈런(22,23호) 3타점 1볼넷으로 시즌 5번째, 통산 19번째 멀티홈런 경기를 만들었다. 마차도는 매일 들리는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거짓말 하지 않겠다. 잘 알고 있다. 다만 이 상황을 즐기려고 한다"는 말을 했다. 마차도만큼 마음이 복잡한 선수가 바로 스콥이다. 마차도와 절친한 사이인 스콥은 오늘 첫 타석 홈런이 2루타로 둔갑했는데(챌린지) 마지막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227 .265 .395). 어제 세이브를 거둔 브리튼이 오늘은 승리. 캐시너는 출발에 비하면 아쉬운 6.1이닝 7K 5실점(5안타 1볼넷) 피칭(96구)을 했다. 양키스는 다나카가 햄스트링 부상 복귀전에서 4.1이닝 5K 3실점(6안타 2볼넷)하고 교체됐다. 다나카는 경기 전 나온 계획대로 80구가 되자 바로 내려갔다.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베탄시스는 18.1이닝 연속 무실점이 중단됐다.

마차도 영입 가능성 팀 (홈구장 성적)

1. 양키스 (46경기 .299 .355 .516)
2. 보스턴 (49경기 .278 .315 .468)
3. 밀워키 (06경기 .160 .192 .200)
4. 필리스 (04경기 .214 .313 .500)
5. 디백스 (03경기 .250 .250 .438)
6. 다저스 (03경기 .143 .250 .357)
7. 컵 스 (리글리필드 성적 없음)
8. 인디언스 (12경기 .327 .340 .519)

마차도 첫 91경기 성적 비교

17 : .239 .309 .439 18홈 49타 (ops .748)
18 : .314 .385 .574 23홈 63타 (ops .959)

마차도 평균 타구속도 변화

(2015) 90.3마일
(2016) 90.3마일
(2017) 91.0마일
(2018) 92.4마일

올 시즌 아시아 투수 이닝 소화

80.2 - 마에다
77.0 - 다나카
49.1 - 오타니

42.2 - 오승환
40.0 - 다르빗슈
39.2 - 히라노
29.2 - 류현진
26.2 - 마키타
20.0 - 다자와

밀워키(55승37패) 8-4 마이애미(38승56패)
W: 차신(8-3 3.78) L: 로페스(1-1 6.35) S: 번스(1/0 0.00)
밀워키가 어제 패배를 설욕했다. 밀워키는 5연승이 끝난 후 4경기에서 패배 승리 패배 승리를 반복하고 있다. 오늘 따낸 전반기 55승은 팀 역대 신기록이다. 지난 겨울 마이애미에서 데려온 옐리치가 5타수3안타 4타점으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292 .366 .467). 옐리치는 밀워키가 루이스 브린슨을 비롯해 유망주 네 명을 주고 데려왔는데, 당시 밀워키 수완이 좋았다는 평가였다. 옐리치 덕분에 5.2이닝 3K 4실점(7안타 3볼넷) 승리를 챙긴(94구) 차신은 "아무래도 이 구장에서 어떻게 타격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고. 밀워키는 트래비스 쇼(.242 .341 .468)도 홈런(16호)과 도루(1호)를 해내며 차신의 승리를 도왔다. 어제 헤이더, 크네이블이 모두 흔들렸던 불펜은 최고 유망주 코빈 번스(23)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2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수확했다. 오늘 가족들과 대학 시절 감독이 지켜봤는데, 첫 공은 포수가 잡을 수 없는 높은 곳에 던졌다. 마이애미는 매팅리 감독이 "가능성을 봤다"고 한 파블로 로페스가 6이닝 6K 5실점(6안타 3볼넷) 패전(103구). 지난 워싱턴전에서 9-0 리드를 날린 로페스는 오늘도 1회말 2-1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세컨드 피치 발전이 필요한 상태. 대신 오늘 타석에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다. 참고로 옐리치와 팀을 바꾼 브린슨은 현재 부상자 명단(엉덩이)에 있다.

밀워키 역대 전반기 최다승

1. 55승 (2018)
2. 54승 (1979)
3. 53승 (2014)
4. 52승 (2008)

말린스파크 최다안타 (2012년 개장)

395 - 스탠튼
343 - 오수나
334 - 옐리치
256 - 디 고든
250 - 에체바리아
202 - 리얼뮤토

미드시즌 BA TOP 100 밀워키 유망주

33위 - 케스턴 히우라 (2루수)
58위 - 코빈 번스 (우완)
75위 - 프레디 페랄타 (우완)

워싱턴(46승45패) 5-1 피츠버그(42승49패)
W: 헬릭슨(3-1 3.47) L: 머스그로브(3-4 3.77)
워싱턴은 5회 렌돈의 투런 홈런(13호)으로 먼저 무득점에서 탈출. 6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으로 석 점을 더 추가했다(5-0). 피츠버그는 7회가 되어서야 모로프의 땅볼로 한 점을 쫓아왔다. 9회말 한 방이면 동점도 가능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는데, 대타 서벨리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리틀(발가락)이 남은 전반기를 결장하는 워싱턴은 임시 마무리 에레라가 9회말 간신히 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선발 헬릭슨이 5이닝 3K 무실점(2안타 1볼넷) 승리(67구). 소토가 4타수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빼어났고(.312 .426 .554) 머피도 4타수4안타 경기를 펼쳤다(.250 .279 .338). 그와중에 하퍼는 5타수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215 .368 .471). 하퍼는 시즌 세 번째 4삼진 경기다. 피츠버그는 손가락 감염에서 복귀한 머스그로브가 렌돈에게 맞은 한 방 때문에 5이닝 2실점(5안타 1볼넷) 패전을 당했다(96구). 머스그로브는 한 경기 개인 최다 9삼진을 잡았지만, 1회에만 27구를 던지는 등 투구 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워싱턴은 스트라스버그(어깨)가 싱글A에서 첫 리햅 등판을 가졌다. 스트라스버그는 3.1이닝 동안 1실점 했고, 삼진은 5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2안타 1볼넷).

내셔널리그 타율 최하위

0.217 - 콘포토
0.216 - 산타나
0.215 - 하퍼 (75위)
0.214 - 데스몬드
0.204 - 듀발
0.186 - 브린슨

하퍼 타석당 삼진율 변화

(2015) 20.0%
(2016) 18.7%
(2017) 20.1%
(2018) 24.2%

다저스(49승42패) 1-4 샌디에이고(40승54패)
W: 라우어(5-5 4.40) L: 힐(2-4 4.64)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좌완 신인 에릭 라우어(23)에게 자존심을 구겼다. 올시즌 데뷔한 라우어는 이전 14경기에서 6이닝보다 길게 던진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를 상대로는 좋은 기억이 있었다. 지난 5월7일 경기에서 데뷔 첫 승리를 따낸 것(6이닝 무실점). 오늘은 8회까지 무실점으로 잠재워 데뷔 첫 완봉승을 노렸다. 그러나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먼시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앤디 그린 감독은 라우어를 다독이고 8.2이닝 8K 1실점(4안타 2볼넷)으로 내려보냈다(115구). 다저스전에서 완봉승을 거둔 마지막 샌디에이고 투수는 2010년 9월22일 클레이튼 리차드다. 샌디에이고는 다음투수 예이츠가 켐프를 삼진 처리하고 경기를 끝냈다. 배터리 호흡을 맞춘 헤지스가 3타수2안타 1홈런(4호) 3타점(.209 .269 .364) 마이어스도 홈런 한 방(8호)을 날렸다(.298 .354 .606). 마이어스는 최근 4경기 6홈런째. 수비에서 라우어를 웃게 만든 마고는 타석에서 4타수1안타를 기록했다(.240 .301 .360). 8회 테일러의 타구는 포구 확률 15%에 불과했는데, 오늘 별 4개와 5개짜리 캐치를 모두 선보였다. 다저스는 리치 힐이 7이닝 7K 4실점(8안타 1볼넷)으로 홈런 두 방에 울었다(96구). 팀의 영패를 막은 먼시가 3타수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시즌 21홈런에 안착(.272 .412 .617). 지난해까지 올스타와 전혀 상관이 없었던 먼시는 올해 홈런 더비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과 자웅을 겨루게 됐다. 한편 경기는 라우어의 깔끔한 피칭 속에 2시간18분만에 끝이 났다.

라우어 이닝별 피칭

[1회] 삼진 뜬공 땅볼
[2회] 볼넷 픽오프 삼진 뜬공
[3회] 삼진 안타 팝플 땅볼
[4회] 라이너 볼넷 삼진 삼진
[5회] 땅볼 삼진 땅볼
[6회] 땅볼 뜬공 땅볼
[7회] 라이너 안타 삼진 2루타 삼진
[8회] 뜬공 뜬공 라이너
[9회] 라이너 뜬공 홈런

라우어 구종 분포

포심 - 65구 (헛스윙 15회)
커터 - 36구 (헛스윙 02회)
커브 - 14구 (헛스윙 
00회)

샌디에이고 올시즌 8이닝 이상 피칭

5/09 : 리차드 (8.0이닝 3실점)
5/14 : 리차드 (8.0이닝 2실점)
7/11 : 라우어 (8.2이닝 1실점)

올해 5성급 최다 캐치 외야수 (성공률)

5 - 해밀턴 (27.8%)
4 - 베이더 (44.4%)
4 - 드실즈 (22.2%)
3 - 폴랑코 (17.6%)
3 - 마르테 (25.0%)
3 - 테일러 (20.0%) *WSH
3 - 케인  (30.0%)

4성급 최다 캐치 외야수

8 - 드실즈 (66.7%)
7 - 브린슨 (58.3%)
6 - 듀발  (75.0%)
6 - 잔코스키 (66.7%)
6 - 브래들리 (54.5%)
6 - 인시아테 (75.0%)

오클랜드(51승41패) 5-6 휴스턴(62승32패) [11회]
W: 맥휴(5-0 1.02) L: 트라이넨(5-2 0.98)
메츠에 플로레스가 있다면, 휴스턴은 브레그먼이 있다. 끝내기 전문가 브레그먼은 연장 11회말 1사 1,2루에 등장. 트라이넨의 4구째 공을 타격했는데, 타구가 포수 앞에 떨어졌다. 루크로이가 재빨리 공을 주워 브레그먼에게 태그를 하려고 하자 브레그먼은 일단 백스텝으로 태그를 피했다. 이 과정에서 루크로이가 공을 떨어뜨렸고, 브레그먼은 1루로 내달렸다. 루크로이는 브레그먼을 잡기 위해 1루로 공을 던졌는데, 여기서 그만 악송구를 범하고 말았다. 그사이 2루주자 카일 터커가 득점에 성공. 법력으로 끝내기를 만든 브레그먼은 5타수2홈런(18,19호)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282 .384 .531). 알투베는 1안타(.335 .400 .481) 스프링어는 2안타 2타점(.252 .335 .424). 하지만 벌랜더는 6이닝 6K 무실점(3안타 1사구) 승리(110구)가 9회 불펜 난조로 사라졌다. 벌랜더는 6월15일 오클랜드전 이후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한 달 전만 해도 20승은 거뜬할 것으로 보였는데, 이제는 16승 페이스다(9승4패 2.05). 휴스턴은 자일스와 론돈이 벌랜더의 승리를 날렸다. 오클랜드는 9회 4-4 동점을 만든 뒤 11회 피스코티의 홈런(11호)으로 잡은 한 점의 리드를 허무하게 뺏겼다. 머나야는 4이닝 4K 3실점(7안타 1볼넷) 노디시전(83구). 4타수3안타 2타점을 올린 시미언(.253 .305 .370)이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올 시즌 휴스턴 끝내기 타석

4/08 : 단 타 - 브레그먼
6/19 : 이루타 - 브레그먼 (2)
6/24 : 단 타 - 코레아
6/28 : 홈 런 - 브레그먼 (3)
7/06 : 단 타 - 구리엘
7/11 : 실 책 - 브레그먼 (4)

휴스턴 홈런 순위

19 - 브레그먼
18 - 개티스
15 - 스프링어
13 - 코레아
 9 - 알투베
 8 - 레딕
 7 - 스태시
 7 - 매리스닉

벌랜더 승리 없었던 5경기

6.2이닝 1실점
6.2이닝 4실점 [패]
5.0이닝 5실점 [패]
7.0이닝 2실점
6.0이닝 0실점

*2패 3.45 (31.1이닝 12실점)

애리조나(51승41패) 5-3 콜로라도(46승45패)
W: 델가도(2-0 2.25) L: 맥기(1-3 6.06) S: 박스버거(22/4 3.24)
다저스에게 쫓기고 있는 애리조나가 콜로라도를 제압하고 한시름 놓았다. 오늘 다저스가 패하면서 두 팀의 격차는 한 경기 반으로 늘어났다. 7회 넉 점을 뽑고 경기를 뒤집었다. 페랄타의 스리런 홈런으로 역전했고(4-2) 폴락의 솔로 홈런으로 도망갔다(5-2). 페랄타는 5타수1홈런(16호) 3타점(.290 .351 .512). 2015년 세운 한 시즌 개인 최다홈런 기록에 한 개만을 남겨뒀다. 엄지 손가락 부상에서 돌아온 폴락도 복귀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287 .351 .596). 골드슈미트는 1안타 1볼넷(.280 .388 .537). 아메드가 1회 첫 득점을 만드는 홈런(12호)을 때려냈다(.229 .287 .431). 아메드는 펀치력은 보유하고 있지만, 애리조나는 마차도 영입으로 유격수 공격력을 끌어올리고 싶어한다. 코빈은 4.1이닝 6K 2실점(5안타 4볼넷)으로 좋지 못했다(108구). 오히려 콜로라도 타일러 앤더슨이 6이닝 8K 1실점(3안타 4볼넷)으로 준수한 피칭을 했는데(109구) 두 번째 투수 맥기가 승리를 무산시켰다. 맥기는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3실점. 콜로라도는 3타수2안타 1타점 2볼넷의 아레나도(.309 .393 .593)가 시즌 23호 홈런으로 리그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순위

28 - 제이디 마르티네스 (AL 1위)
25 - 마이크 트라웃 (AL 2위)
25 - 호세 라미레스 (AL 2위)
25 - 애런 저지 (AL 2위)
24 - 프란시스코 린도어 (AL 5위)
23 - 매니 마차도 (AL 6위)
23 - 놀란 아레나도 (NL 1위)
23 - 헤수스 아길라 (NL 1위)

시애틀(57승35패) 3-9 에인절스(47승45패)
W: 라미레스(4-3 4.41) L: 리크(8-6 4.36)

경기는 에인절스의 손쉬운 승리. 1회초 석 점을 내줬지만, 1회 한 점, 2회 두 점을 뽑고 동점을 만들었다(3-3). 이어서 4회 넉 점을 보탰고, 5회와 8회에도 각각 한 점씩 추가했다. 테이블 세터를 이룬 칼훈(.180 .232 .280)과 시몬스(.312 .372 .442)가 각각 3안타 2타점씩. 칼훈은 5회 홈런(6호)과 7회 볼넷도 골랐다. 에인절스는 푸홀스도 4회 격차를 벌이는 투런포(14호)를 터뜨렸다. 마지막 타석 2루타 한 방을 더 날린 푸홀스(.247 .286 .415)는 역대 홈런 6위 켄 그리피 주니어에 두 개 차로 접근했다. 또한 통산 2000타점에도 33타점만을 남겨뒀다. 트라웃은 2안타 1볼넷 1도루(.314 .457 .626) 오타니는 마지막 타석에서 적시타를 때려내고 4타수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274 .355 .511). 안타는 하나 뿐이었지만, 좌완에게 적시타를 친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2.2이닝 3실점(4안타 1볼넷)하고 내려간 리처즈가 팔뚝 부상으로 내일 MRI 촬영을 받는다. 리처즈는 트레이드 소문도 나돌았는데, 부상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될 분위기다. 시애틀은 리크가 4이닝 1K 7실점 5자책(11안타 2볼넷)으로 난타당했다(81구). 해니거가 4타수2안타(2루타 홈런) 3타점(.274 .359 .502). 올스타 파이널 투표 후보에 오른 세구라는 4타수1안타를 기록했다(.329 .356 .467). 세구라는 현재 중간 집계 선두다.

메이저리그 역대 홈런 순위

762 - 배리 본즈 (-134개)
755 - 행크 애런 (-127개)
714 - 베이브 루스 (-86개)
696 - 알렉스 로드리게스 (-68개)
660 - 윌리 메이스 (-32개)
630 - 켄 그리피 주니어 (-2개)
628 - 앨버트 푸홀스

오타니 우완/좌완 상대 성적

[우완] .320 .394 .630 (ops 1.023)
[좌완] .143 .250 .171 (ops 0.421)

올스타 파이널 투표 중간 순위

AL : 1. 세구라 2. 베닌텐디 3. 스탠튼
NL : 1. 아길라 2. 벨트 3. 먼시

세인트루이스(47승43패) 14-2 화이트삭스(30승61패)
W: 마이콜라스(10-3 2.65) L: 코비(3-5 5.69)

마이콜라스 : 6이닝 6K 2실점(3안 1볼)
코비 : 5이닝 5K 5실 4자(9안 2볼)
파울러 : 5타2안 1홈4타(.173 .272 .288)
웡 : 5타4안 1홈2타(.221 .313 .373)
호세 : 4타3안 2타2볼(.302 .368 .487)
틸슨 : 2타1안 2타1볼(.273 .336 .303)

캔자스시티(26승65패) 9-4 미네소타(40승49패)
W: 플린(1-1 3.71) L: 슬레저(1-1 5.68)

케네디 : 3이닝 3K 2실점(5안 1볼)
슬레저 : 1.1이닝 5실점(7안 0볼)
몬데시 : 4타2안 1홈4타1볼1도(.230 .254 .393)
메리필드 : 3타2안 2볼(.306 .375 .435)
도저 : 4타1홈(14호) 1타(.223 .308 .409)

컵스(52승37패) 2-0 SF(48승46패)
W: 퀸타나(8-6 3.96) L: 홀랜드(5-8 4.17) S: 시섹(3/2 1.96)

퀸타나 : 6이닝 3K 무실점(3안 2볼)
홀랜드 : 6.1이닝 8K 1실점(5안 0볼)
바에스 : 4타수1안타(.291 .326 .557)
벨트 : 4타수1안타(.302 .394 .505)

※ 레퍼런스/팬그래프/ESPN/스탯캐스트 등 참조

내일의 TV 중계(MBC스포츠플러스)

1시10분 : DET(짐머맨)-TB(우드)
*캐스터 김영인/해설 손건영

4시45분 : CHC(몽고메리)-SF(로드리게스)
*캐스터 한재웅/해설 최희섭

8시10분 : TEX(콜론)-BOS(세일)
*캐스터 김수환/해설 김형준

11시10분 : LAD(마에다)-SD(루케시)
*캐스터 정용검/해설 김선우

기사제공 이창섭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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