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의 인정, "스페인 축구협회, 안수 파티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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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감독 로베르트 모레노가 축구협회가 안수 파티(16, 바르셀로나)를 대표팀으로 합류시키기 위해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인정했다.
모레노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모비스타>를 통해 "스페인 축구협회는 파티를 대표팀으로 합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각 협회는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당연하다"고 파티를 품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파티는 침착하게 기다려야 하고 나도 그가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내비쳤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기니비사우 국적을 가진 파티를 U-17 대표팀에 합류시키기를 원하고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 역시 6세부터 거주한 스페인 국적 취득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18세가 되지 않아 그의 아버지가 스페인 여권을 취득할 때까지 스스로 자격을 가질 수 없다.
최근 파티의 아버지는 스페인 시민권을 신청했고 이에 스페인 축구협회가 빠르게 일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티는 지난달 28일 레알 베티스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리오넬 메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콜업된 그는 만 16세 298일 만에 1군 데뷔를 한 것이다. 이는 팀 역대 두 번째 최연소 기록이다.
파티의 존재감은 유효했다. 15일 발렌시아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5-2 완승을 이끌었다.
파티의 공격 포인트는 기록이 됐다. 라리가 역사상 최연소로 한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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