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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이승엽의 고민, 올림픽 종목에 '야구' 지속되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 댓글0건

본문

 

 

 

 

 

 이승엽이 ‘국민타자’ 반열에 오른 계기는 여럿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게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이다. 파급효과는 컸다. 한국야구는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최근에 야구 열기가 이전보다 식었다는 진단이 많다.

이승엽은 그 하락세가 멈추기 위해선, 야구가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올림픽 외에 국제대회가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WBC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주도한다. 프리미어12는 일본의 입김이 강하다. 이들 대회는 이벤트성이 강하다.

순수 목적의 국가대항전은 올림픽이 유일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올림픽 종목으로 유지되기 위해선 단단한 저변이 필수적이다.

그 지점에서 이승엽의 고민은 출발했다. 그리고 이승엽은 실천에 나섰다. 저변확대를 위한 걸음을 내딛었다.

이승엽 재단은 유네스코와 손잡고 ‘Youth and Sports Funshop’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오피니언리더를 초청해 야구캠프를 열고 SK문학구장을 가는 등 야구관련 체험에 큰 힘을 쏟았다.

이승엽은 “스포츠가 가진 힘과 함께 야구를 통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싶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야구 인프라가 넓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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