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84,550
322 송중기441,800
429 노브358,400
531 007빵354,46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79,400
828 chs5459242,8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84,7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이파리284,550
729 노브282,200
828 chs5459245,5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이치로, 포기란 없다…내년 시즌 위해 오늘도 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24 가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20 댓글0건

본문

NISI20180504_0014051033_web_201805040947
【시애틀=AP/뉴시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구단의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된 뒤에도 변함없이 경기 전 훈련을 소화하는 스즈키 이치로.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스즈키 이치로(45)의 내년 시즌 복귀를 위한 타격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이치로는 현재 시애틀 구단의 특별 보좌관을 역임하고 있다. 명확한 은퇴의사를 밝힌 건 아니지만, 올 시즌엔 뛰지 않는다. 내년 시즌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일본 스포츠지 '풀 카운트'는 20일 "이치로가 여전히 담장 밖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타격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시애틀 매리너스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8초짜리 짧은 타격연습 화면을 공개한 것이다.

화면은 단 한 차례의 스윙이지만, 이치로의 스윙에 정확히 맞은 타구는 세이프코필드의 우중간 담장을 넘어 순식간에 스탠드에 떨어졌다.

이 화면을 본 팬들은 '그는 아직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아직 스타급 선수다.', '왜 이치로는 홈런 더비에 나오지 않은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200개 이상의 안타를 뽑아내며 리그 최고의 타자로 우뚝섰다. 그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올스타로 선정된 동시에 10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에도 성공했다.

올해 시애틀과 1년 계약을 맺고 친정팀에 복귀한 이치로는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령 선수로 뛰었다. 그는 "50세까지 뛸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으나 전성기를 한참 지난 실력만 보여줬다. 이치로는 빅리그 통산 26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3089안타 1420득점 509도루를 기록했다. 미·일 통산 4367개의 안타를 친 전설적인 타자다.

sdmun@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뉴시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