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1,600
324 송중기477,230
430 노브379,800
531 이파리354,750
631 007빵354,46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4,6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핸드볼 스코어 아닙니다' 뮌헨, 비시즌 친선경기에서 20대2 대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24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 댓글0건

본문

2018081001000811900058551_20180809102115
사진캡처=바이에른 뮌헨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무려 20골을 꽂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각) 펼쳐진 로타흐 에게른과의 친선경기에서 20대2 대승을 거뒀다.

비시즌 전지훈련지에서 펼쳐진 연습경기 겸 친선경기. 경기 시작 1분 만에 킹슬리 코망의 득점포로 포문을 연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에만 10골을 꽂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산드로 바그너, 코망 등은 해트트릭을 폭발 시켰다. 코망은 불과 경기 시작 6분 만에 3골을 몰아쳤다.

현지 지역 언론은 '사실상 경쟁이 되지 않았다. 뮌헨 선수들은 득점을 쌓아 올리는 재미를 보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두 팀의 친선경기에는 2500명이 모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