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85,950
322 송중기441,800
429 노브359,000
531 007빵354,46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80,300
828 chs5459243,4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86,1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이파리285,450
729 노브282,800
828 chs5459246,1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아시안게임]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스탄 제압…조 2위로 16강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24 기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21 댓글0건

본문

0003544191_001_20180820230046433.jpg?typ

20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고 벤치를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다. 2018.8.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 2위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대회 남자 축구 E조 최종 3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승 1패(승점 6)를 기록, 같은 시간 바레인에 2-3으로 패한 말레이시아(2승1패‧승점6)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1986년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9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F조 1위 이란과 8강 진출을 다툰다. 16강전은 23일 오후 9시 30분 펼쳐진다. 

한국은 스리백을 사용했던 지난 두 경기와 다르게 이날은 포백을 바탕으로 한 4-2-3-1 전술을 들고 나섰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양 팀의 전술은 확실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에 집중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반면 키르기스스탄은 수비수 5명이 뒤로 물러선 뒤 역습으로 한 방을 노리는 전술을 구사했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의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해 측면 크로스와 중거리 슈팅을 통해 기회를 엿봤다. 하지만 황인범, 손흥민, 황의조의 슈팅이 번번이 골문 밖으로 나가면서 답답하게 시간을 보냈다.

한국은 전반전 내내 경기를 주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패스와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져 결국 득점을 하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황의조를 빼고 황희찬을 투입, 공격에 변화를 줬다. 황희찬은 투입 후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마무리 과정에서 세밀함이 부족해 골을 넣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공세를 높이던 한국은 후반 18분 세트피스를 통해 결국 결승골을 기록했다. 해결사는 손흥민이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장윤호가 길게 넘겨준 크로스를 손흥민이 잡지 않고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 키르기스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대회 첫 골. 

한국은 후반 28분 나상호를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더욱 강화했다. 이승우는 경기장에 들어간 뒤 적극적인 드리블 돌파를 하면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한국은 경기 막판 공격형 미드필더 황인범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더 조유민을 투입, 수비에 안정감을 주면서 1점차 리드를 지켰다.

dyk0609@news1.kr
 

▶ [뉴스1] 채널설정하기 ▶ 제보하기

▶ 2018 아시안게임 기사보기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뉴스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