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프리뷰 09.29] 팀 운명 짊어진 류현진, 범가너와 '건곤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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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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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류현진이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에 나선다. 상대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다. 한 경기 차로 지구 2위에 머문 다저스를 위해서도, 자신의 'FA 대박'을 위해서도 호투가 절실한 상황. 통산 여섯 번의 맞대결에서는 범가너가 근소 우위에 있다.
<9월 29일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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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사건으로 2년 간 메이저리그를 떠나있었던 강정호가 복귀한다.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원정 3연전에 강정호를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신시내티의 홈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좋은 통산 성적을 거뒀다. 복귀전 무대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장이다.
<어제 코리안리거, 오승환 1이닝 무실점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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