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에서 6-10 역전패' KT, 4일만에 최하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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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KT가 허무한 역전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KT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10으로 역전패했다. 초반 6-1로 앞서 나갔으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4일 만에 다시 최하위 자리로 밀려났다.
KT는 초반 LG 선발 배재준을 공략해 앞서 나갔다. 1회 2사 2, 3루에서 박경수의 2타점 2루타가 터졌고, 2회 이진영의 투런 홈런, 3회 2사 후에는 2연속 2루타로 6-1까지 도망갔다.
그러나 선발 김민이 이 점수를 지키지 못하고 3회 강판됐다. 2사 만루에서 유강남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아 6-4로 쫓겼다. 폭투와 패스트볼로 6-5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고 강판됐다.
KT는 4회 LG 가르시아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얻어 맞았다. 6~8회 한 점씩 허용하면서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초반 점수를 뽑은 타선은 4회부터 LG 불펜 고우석, 최동환을 공략하지 못했다.
KT는 지난 28일 대구 삼성전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하며 NC에 최하위 자리를 넘겨주고 9위로 올라섰다. 이후 NC에 반 경기 앞선 9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KT는 이날 LG에 역전패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 광주에서 NC가 KIA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반 경기 차이 뒤진 10위로 떨어졌다. 시즌 막판 KT와 NC의 치열한 최하위 탈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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