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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길래...쿠티뉴-네이마르가 극찬한 '기대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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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1 007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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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필리페 쿠티뉴에 이어 네이마르도 한마디 거들었다. 

대상은 브라질 명문팀 플라멩구를 이끄는 루카스 파케타. 만 21세 나이로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보며, 왼발을 주로 쓴다. 지난달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에서는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데뷔전까지 치렀다. 

유럽 무대에 나설 날도 얼마 안 남았다. 플라멩구와 바이아웃 4,500만 파운드(약 662억 원)에 202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첼시 등 유수 클럽이 이 선수를 가만두지 않는다. 플라멩구 측은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을 6,300만 파운드(약 927억 원)까지 올릴 참이다. 

먼저 쿠티뉴가 이 선수를 언급했다. A매치 데뷔전 뒤 "브라질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이다. 내 삶에서 진심으로 행복한 순간"이란 파케타의 SNS 게시물에 쿠티뉴는 "황금 왼발!"이라며 힘을 실어줬다. 파케타가 스페인 무대에 도전했을 때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여기에 네이마르도 힘을 보탰다. 네이마르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크르베나 즈베즈다전을 앞두고 이 선수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스페인 '스포르트'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지금껏 파케타에 대해 말한 적은 없었다"라면서 "내 동료인 동시에 위대한 선수다. 꽤 긴 시간에 걸쳐 이를 보여줬다"라고 높이 샀다. 또, "파케타의 퀄리티를 알고 있다. 모두에게 증명하며 굉장한 선수로 발돋움하리라 확신한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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