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9일 동시 탈락?” 트래직넘버 소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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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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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KIA 타이거즈가 7일 두산 베어스에 패했다. 이로써 139게임을 소화하며 68승 71패, 0.489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NC 다이노스를 물리쳤다. 137게임에서 65승 2무 70패, 승률 0.481이 됐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7위 삼성 라이온즈는 142게임 동안 66승 4무 72패를 기록하고 있다. 승률 0.478이다. 8위에 있는 LG 트윈스는 143게임을 치러 67승 1무 75패다. 승률 0.472다.
LG가 남은 1경기를 이기게 되면 68승 1무 75패다. 승률 0.47552다. 삼성이 2경기를 모두 이기게 되면 68승 4무 72패가 된다. 0.48571이다.
KIA가 남은 5경기를 모두 지면 68승 76패가 된다. 승률 0.47222다. 1승 4패를 하면 69승 75패로 승률 0.47917이다. LG가 잔여 1경기를 이겼을 때보다 승률이 앞선다. LG의 트래직넘버는 1이다.
KIA가 2승 3패를 하면 70승 74패가 된다. 승률 0.48611이다. 삼성의 2승때보다 앞선다. 삼성의 트래직넘버는 2다. 9일 KIA-롯데, 삼성-SK전이 있다. 이날 결과에 따라 삼성과 LG의 마지막 희망이 동시에 사라지는 날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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