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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합류' 우리은행, 개막전에서 신한은행에 70:45 승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31 고추짜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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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개막전에서 70-45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신한은행에 패했지만 올 시즌은 달랐다. 

새로 합류한 외국인선수 크리스탈 토마스(196cm)는 21득점 16리바운드 활약을 펼치며 인사이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임영희, 박혜진, 김정은 최은실 외에도 김소니아, 박다정이 코트를 누볐다. 

우리은행은 1쿼터에서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28-16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2쿼터 국내 선수들만 뛰는 올 시즌 새 룰이 적용되면서 상대 추격을 허용했다. 신한은행은 곽주영이 골밑에 자리한 가운데 양지영의 3점슛을 시작으로 거센 추격전을 펼쳤다. 우리은행이 34점에 묶인 사이 스코어는 거센 추격전을 펼치며 스코어는 줄어들었다. 

우리은행이 최은실의 득점으로 전반을 36-32로 4점 앞선 가운데 마무리했다. 

승부가 갈린 건 3쿼터였다. 박혜진의 3점슛이 폭발한 가운데 임영희와 토마스가 추가점을 올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54-36을 가리켰다. 

마지막 4쿼터도 상황은 그대로였다. 점수 차는 점점 벌어졌고, 70-45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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