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1,600
324 송중기477,230
430 노브379,8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4,0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4,1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현대캐피탈·인삼공사, 1R 마지막에 웃고 선두 등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17 레알씹강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6 댓글0건

본문

0003162323_001_20181106001949044.jpg?typ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으로 웃는다. 현대캐피탈과 KGC인삼공사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남녀부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0(28-26 25-20 25-15)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OK저축은행과 5승1패, 승점14 동률을 이룬 현대캐피탈이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2.500-1.875로 앞서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파다르가 양 팀 최다 17득점했고, 전광인(11득점)과 문성민(9득점)도 힘을 모았다. 특히 문성민은 고비마다 투입돼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베테랑의 품격을 과시했다.

KB손해보험(2승4패.승점7)은 펠리페와 손현종(이상 11득점), 하현용(9득점), 황두연(7득점)의 고른 활약과 서브 득점의 우위(6-3)에도 블로킹(3-10)고 범실(26-15)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1세트는 KB손해보험이 주도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끈질기게 따라 붙였고 결국 듀스까지 만들었다. 결국 26-26에서 전광인의 오픈 공격에 이어 김재휘의 블로킹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0003162323_002_20181106001949070.jpg?typ
KB손해보험은 2세트도 중반까지 흐름을 잡았지만 이번에는 문성민을 막지 못햇다. 19-17에서 문성민이 블로킹에 이은 시간차 공격까시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만들었다.

결국 현대캐피탈은 3세트를 10점차 가뿐한 승리로 마무리하며 1라운드를 남자부 선두로 마쳤다.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에서도 알레나를 앞세운 KGC인삼공사가 3-0(25-22 25-21 25-15) 승리를 거두고 선두로 올라섰다.

KGC인삼공사(4승1패.승점12)는 알레나가 24득점했고, 최은지(10득점)와 채선아(8득점), 한수지(7득점)가 보조했다. IBK기업은행(2승3패.승점8)은 어도라(20득점)의 분전에도 블로킹(1-7)의 열세가 뼈아팠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