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1,600
324 송중기476,230
430 노브379,8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4,0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4,1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라오스 상대로 스즈키컵 조별리그 첫 경기 완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9 댓글0건

본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라오스를 꺾고 10년 만의 정상 등극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0000581611_001_20181109022646455.jpg?typ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18일 파주 NFC에서 베트남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은 8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뉴 라오스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오스와 스즈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08년 대회 우승팀인 베트남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앞세워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와일드카드로 스트라이커를 맡았던 응우옌 안둑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 경기 시작과 함께 거세게 라오스를 몰아치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6분 루엉 쑤언 쯔엉의 중거리 슈팅으로 공세의 포문을 연 베트남은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도안 반 하우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크로스를 응우옌 안둑이 잡은 뒤 볼을 내줬고, 쇄도하던 응우옌 콩 푸엉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라오스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베트남은 전반 추가 시간 응우옌 안둑의 헤딩 추가골이 터지면서 전반을 2-0으로 마쳤고, 후반전에도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후반 23분 응우옌 꽝 하이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