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1,100
324 송중기476,2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4,0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3,7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美 언론 “골드슈미트, 5개팀이 필요로 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28 댓글0건

본문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적극적으로 트레이드 시장에 나선 가운데, 내야수 폴 골드슈미트를 필요로 하는 팀들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가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각) “골드슈미트가 가장 필요한 팀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 총 5개팀을 언급했다.

골드슈미트는 2018시즌 158경기에 출장, 타율 .290 33홈런 83타점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뽐냈다. 올스타 선정되는 등 전성기를 보내고 있지만, 2019시즌이 종료된 후 FA 자격을 취득해 영입하는 팀 입장에서 어느 정도 위험부담도 따른다. ‘MLB.com’ 역시 “애리조나는 31세의 골드슈미트를 카드로 활용해 많은 이득을 노리겠지만, 이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MLB.com’은 이어 트레이드가 진행된다는 전제 하에 골드슈미트를 필요로 하는 팀들을 꼽았다. 가장 먼저 거론된 팀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였다. “휴스턴은 최근 2시즌 동안 많은 승을 따냈고, 스타플레이어가 무난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도 증명했다”라는 게 ‘MLB.com’의 설명이었다. 우타자를 보강해야 하는 팀 사정도 언급했다.

‘MLB.com’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2번째 팀으로 꼽았다. ‘MLB.com’은 “세인트루이스는 적극적으로 골드슈미트 영입을 노리는 팀 가운데 한 팀일 것이며, 우타자 보강도 필요하다. 다만, 골드슈미트를 영입하면 기존에 1루수를 맡았던 선수들이 포지션을 변경해야 하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도 ‘MLB.com’이 언급한 팀들이었다. 특히 탬파베이에 대해선 “향후 장기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은 낮지만, 2019시즌 연봉 1,450만 달러는 탬파베이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니다. 제이크 바우어스와 최지만에게 1루수, 지명타자를 맡겼던 탬파베이 입장에서 골드슈미트 영입은 전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남겼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