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1,850
323 송중기446,400
430 노브378,0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7,5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5,3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호나우도, "메날두는 많이 했잖아...이번엔 반 다이크"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24 댓글0건

본문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도가 버질 반 다이크의 손을 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FIFA 월드 더 베스트 시상식을 진행 중이다. 본식에 앞서 축구계 인사들이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마르코 반 바스텐, 조세 무리뉴, 하비에르 사네티, 에데르송, 테어 슈테켄, 킬리안 음바페 등이 간단한 인터뷰에 응했다.

그중 호나우도는 FIFA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베스트 FIFA의 최종 수상자로 누굴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반 다이크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종 후보 3인으로 오른 상황.

이에 호나우도는 "모두 최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진행자가 재차 질문하자 "메시와 호날두는 각 다섯 번씩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따라서 이번에는 반 다이크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오늘 누가 최종 수상자로 오를지 지켜보겠다. 또한 오랫 동안 못봤던 친구들을 보러왔다. 다들 좋은 저녁이 되길 바란다"고 웃으며 지나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