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1,100
324 송중기476,2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4,0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3,7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무리뉴의 분노, 포그바에 독설 "바이러스 같은 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3 댓글0건

본문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과 폴 포그바의 불화설이 또 터졌다. 이번에도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모습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최근 부진의 연속이다. 3경기째 승리가 없다. 이날도 2골을 먼저 실점하고 2골을 따라잡았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분노한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를 질타했다. 영국 데일리레코드에 따르면, 무리뉴는 포그바를 향해 “넌 바이러스 같은 선수”라고 독설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는 포그바가 동료들과 팬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포그바가 개인기를 부리다가 공을 빼앗기자 무리뉴 감독은 크게 분노했다.

이미 둘은 앞선에도 온갖 불화설로 사이가 멀어진 상태다. 포그바는 “무리뉴가 떠나지 않으면 내가 떠나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맨유의 위기가 계속되면서 무리뉴와 포그바의 관계도 더욱 악화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